심플리쿡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경쟁사라서 잘알수는 없지만 확실히 gs리테일의 픽업서비스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점포중심의 마케팅을 gs에서는 진행할것으로 보이며 향후 점포기점으로 고객의 구매여정의 관련된 서비스들을 개발할거 같습니다

GS retial
GS 슈퍼와 GS 25 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SSM 채널의 성장이 갈수록 둔화 되고 있으며 CVS 채널은 급성장 이후 그래도 조금 더 성장할 가능성이 남아 있어 계속 추진 되고 있습니다.
GS25 는 최근 점포와 매출의 확장성에 방향을 잡고 우선순위를 두어 운영하였지만, 2018년 기점으로 매출과 이익률 관리도 상당히 치밀하게 관리 하고 있습니다.

심플리쿡 같은 경우 이마트의 피코크 상품군에서 즉석섭취 식품군만 따로 스페셜하게 개발 된 부분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이마트의 피코크 상품이 HMR(간편가정대체식) 상품으로 성공적?(마케팅비용을 얼마나 썻는지는 모르나)으로 이끌고 있기에 이와 유사한 상품군들이 각 브랜드별로 꾸준히 개발 되어 지고 있습니다.
한국야구르트의 잇츠온, GS25 심플리쿡 , 같은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워홈, CJ 에서도 유사한 BI 개발하여 공급 예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CVS 채널의 문화는 일본 편의점의 5년 후 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일본과 대만의 편의점 시장을 벤치 마킹 하면 한국의 편의점 시장의 미래 트렌드가 유사하게 흘러가고 있음을 알게 되실 겁니다.
장황하게 적다보니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1)전국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습키다 2)심플리쿡 서비스 오픈 이후 반응 보고 있습니다 3)성장위해서는 지방 퀵배송이라던지 지속적인 메뉴 개발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