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IBK기업은행 / 금융사무

Q. 은행권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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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행원 분들 성향이 어떤지 궁금해요 제가 영업을 잘 하는 편도 아니고 남들에게 부탁하는 지인영업을 할 자신도 없는데 은행은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혹은 내향적인 성향인데도 은행에 만족하면서 다니는 분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전문직 2년 6개월 준비후 취업으로 돌린 터라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서 그래서 그런가 은행 면접후기나 그런거 보면 제가 할수 있는 일인지 모르겠네요


2026.09.06

답변 4

  • 기은센1212IBK기업은행
    코상무 ∙ 채택률 99%
    회사
    직무
    일치

    채택된 답변

    그런 부분에서는 차라리 은행중에서는 기업은행이 좀 더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개인영업은 저희는 거의 실적압박 없는수준이라서요 저도 지인영업 한 번도 안해봤네요.

    2026.09.07


  • 쥬죠쥬IBK기업은행
    코전무 ∙ 채택률 98%
    회사
    일치

    사실 은행은 영업이랑은 떼려야 뗄 수 없죠 차라리 전산직렬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그러면 본사근무위주로 근무하게 될테니까요 대신 금융전문성이랑은 꽤 많이 멀어지죠

    2026.09.13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은행은 무조건 외향적이어야만 버티는 곳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말이 많은 사람보다도 정리 잘하고 약속 잘 지키고 숫자와 절차를 꼼꼼히 보는 분들이 오래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영업 감각이 전혀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니고 최소한의 관계 관리와 설득은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지인영업에 부담이 큰 성향이라면 처음부터 개인영업만 떠올리기보다 창구 업무나 기업금융 지원처럼 안정적으로 기준을 지키는 역할도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향적인 분도 은행에 만족하면서 다니는 경우는 분명 있습니다. 실제로는 성향이 조용해도 고객 응대의 선을 잘 지키고 내부 협업을 깔끔하게 하는 분들이 적응을 잘 하십니다. 지금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라면 면접 후기만 보시고 스스로를 너무 작게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은행은 화려한 사람보다도 신뢰를 주는 사람을 좋아하니 본인이 불편하지 않은 방식으로 사람을 대하는 연습을 해보시구요. 완전히 포기할 일이라기보다 본인에게 맞는 업무 결을 찾는 쪽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07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5%

    은행원들의 성향은 생각보다 매우 다양하며 외향적인 사람만 근무하는 곳은 아닙니다. 물론 실적 압박과 영업 부담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영업 방식이 과거처럼 지인에게 무작정 부탁하는 형태로만 이루어지지 않으며 최근에는 디지털 채널과 데이터 분석 업무 등 영업 외의 직무 비중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내향적인 성향을 가진 행원들도 각자의 강점을 살려 창구 업무나 후선 지원, 심사, 리스크 관리, 본부 부서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영업에 대한 부담 때문에 무조건 은행을 포기하기보다는 본인의 성향과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직무가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랜 기간 전문직 시험을 준비하셨다면 그 과정에서 길러진 성실함과 끈기는 은행 업무를 수행하는 데도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면접 후기나 주변의 이야기로 인해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 있으시겠지만 지금까지 해오신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으므로 자신감을 가지시고 차분히 지원을 준비하시기를 응원합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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