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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공채는 공공기관 채용박람회랑 분위기가 다른가요?

마더보드

올 초에 공공기관 채용박람회에 방문했을 때는 공부법, 회사 분위기 등등 가벼운 질문들을 많이 했거든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질문에 답해주셨고요. 그런데 금공채는 후기를 찾아보니 애초에 면접 보듯이 질문하고, 본인 스펙을 평가받는 느낌이 강해보이는데 맞나요? 사기업에 관심을 가진지 얼마 안되서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2026.08.18

답변 3

  • 기은센1212IBK기업은행
    코상무 ∙ 채택률 99%
    회사
    일치

    보통 금융공동채용박람회에서 면접을 진행 한다음에 일차 전형 면제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정말 좀 메리트가 주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검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08.24


  • 쥬죠쥬IBK기업은행
    코전무 ∙ 채택률 98%
    회사
    일치

    아무래도 금공채 우수 면접자에게는 1차합격 기회를 주어지게끔 해줘버리니 좀 더 깐깐하고 엄격하게 판단하기는 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2026.08.19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느낌은 어느 정도 맞습니다. 공공기관 채용박람회는 지원자와 기관이 서로 정보를 편하게 주고받는 자리라서 분위기가 비교적 부드럽고 가벼운 편입니다. 반면 금공채는 채용과 연결된 성격이 강해서 현장에서도 질문의 결이 좀 더 날카롭고 지원자 적합성을 빨리 확인하는 흐름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공부법이나 회사 분위기 같은 질문도 가능은 하지만 그보다 지원 동기와 직무 이해도 그리고 본인이 왜 이 조직에 맞는지를 더 깊게 보려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면접처럼 긴장만 해야 하는 자리는 아닙니다. 준비한 만큼 자연스럽게 본인 이야기를 풀어내면 되고 스펙 자체를 직접 판정하는 자리라기보다 이 사람을 더 만나볼 필요가 있는지 보는 성격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금공채를 가실 때는 가벼운 질문만 준비하시기보다 직무와 조직에 대한 이해를 조금 더 정리해가시면 훨씬 유리해보시구요.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지만 확실히 공공기관 박람회보다는 한 단계 더 진지한 분위기라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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