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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융학술동아리 추천하시나요...?

마더보드

안녕하세요 4학년 1학기 다닐 예정인데 학기 중에 금융학술동아리를 할 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금융공기업 희망 중이고 아직 NCS와 전공시험 준비를 안 했는데 필기 준비에 시간을 투자하는 게 맞을지 동아리에 들어가서 자소서에 쓸 내용을 보충할지 고민되어 여쭤봅니다 ... 참고로 회계사 공부하다가 와서 자소서에 쓸만한 요소들이 많이 없습니다 ㅜㅜ ​ 많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8.16

답변 6

  • 기은센1212IBK기업은행
    코상무 ∙ 채택률 99%
    회사
    일치

    저는 솔직히 그런 동아리 활동은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자격증이나 이런 것들을 취득 하시는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을 하신다면 추천해드리지만 그렇지 않다면 혼자 공부하면 되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어요

    2026.08.19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저라면 금융공기업이 1순위라면 지금은 금융학술동아리보다 NCS와 전공필기 준비를 우선하겠습니다. 특히 4학년 1학기이고 아직 필기를 시작하지 않은 상태라면 지금 한 학기를 사실상 필기 기본기를 만드는 시기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공공기관 채용에서도 필기전형은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평가하는 핵심 전형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기관별로 NCS와 전공필기 등을 통해 선발합니다. 질문자님이 회계사 공부를 하셨다는 점도 생각보다 큰 장점입니다. 자소서에 쓸 활동이 부족하다고 해서 금융학술동아리를 급하게 추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회계사 공부를 상당 기간 했다면 회계와 재무에 대한 학습 경험 자체를 금융공기업 지원동기와 직무역량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왜 회계사 준비를 시작했는지, 공부하면서 기업의 재무상태와 신용 및 자본시장에 관심을 갖게 된 과정, 이후 금융공기업으로 방향을 전환한 이유를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 수 있습니다. 금융학술동아리가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신문 스터디나 산업분석, 기업분석, 금융시장 토론 등을 실제로 수행한다면 면접이나 자소서에서 활용할 소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동아리 가입 자체가 스펙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공기업 채용은 직무 관련 교육과 경험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필기에서 직무 관련 지식과 능력을 평가하는 구조이므로 단순히 동아리 경력 한 줄을 추가하는 것보다 실제 금융지식을 쌓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학기 중에는 전공필기와 NCS를 주력으로 가져가면서 동아리는 시간이 많이 들지 않는 형태라면 병행하는 정도를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주 1회 정도 경제 이슈나 기업분석을 하는 동아리라면 필기 공부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들어가도 괜찮습니다. 반대로 매주 여러 번 모이고 발표와 대회까지 요구하는 동아리라면 지금 시점에서는 굳이 들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2026.08.18


  • W
    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
    코전무 ∙ 채택률 99%

    회계사를 공부하셨다면 일단 필기과목에 대한 공부는 어느 정도 되어 있을 것 같습니까 어서 필요 자격증을 좀 취득하시는 게 유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2026.08.17


  • 쥬죠쥬IBK기업은행
    코전무 ∙ 채택률 98%
    회사
    일치

    저는 딱히 그렇게까지 도움이 받은 기억이 없는 거 같아서 딱히 추천 하지 않습니다

    2026.08.16


  • 방산러LIG넥스원
    코부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금융공기업을 목표로 하신다면 현재 시점에서는 필기 준비를 가장 우선으로 추천드립니다. 금융학술동아리는 분명 도움이 되는 활동입니다. 금융 이슈를 공부하고 팀 프로젝트 경험도 쌓을 수 있습니다. 자소서와 면접에서 활용할 소재도 생깁니다. 하지만 금융공기업은 필기 비중이 매우 높은 채용 구조입니다. NCS와 전공시험을 통과해야 다음 전형으로 갈 수 있습니다. 4학년이라면 시간 대비 효율도 중요합니다. 회계사 시험을 준비했던 경험도 충분한 강점입니다. 회계 지식과 꾸준한 학습 경험은 좋은 평가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자소서에 이를 잘 녹여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동아리를 한다면 주 1회 정도의 부담 없는 활동을 추천드립니다. 나머지 시간은 필기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기 경쟁력이 갖춰지면 자소서와 면접은 이후 보완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스펙을 늘리는 것보다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2026.08.16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금융공기업을 준비하신다면 지금 시점에는 학술동아리보다 필기 준비 비중을 더 높게 가져가시는 쪽이 맞아 보입니다. 현장에서 인사 쪽 이야기를 들어보면 동아리 자체를 높게 보지는 않고 결국 전공 이해도와 NCS 대응력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계사 공부 경험이 있으시면 이미 전공 기반은 강점이 있으니 그 부분을 자소서에서 충분히 풀어낼 수 있고 굳이 학술동아리로 억지로 요소를 늘리기보다 지금은 시험 준비의 흐름을 잡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다만 정말 자소서 소재가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학기 중에 무리 없는 선에서 참여해보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대신 활동을 많이 벌리기보다 금융 현안 정리나 발표 경험처럼 한 가지라도 본인 이야기로 정리될 수 있는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시간은 한정적이니 필기 준비를 중심에 두고 동아리는 보조로 두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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