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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학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금융권 기업이나 금공이 어디일까요?

마더보드

어학이 비교우위라고생각하는데 어디가 가장 메릿이 클까요? 제2외국어(중국어)도 성적이 있습니다.


2026.07.31

답변 7

  • 부산금공하나은행
    코부장 ∙ 채택률 100%

    어학은 높으면 좋지만 그렇다고 완전한 강점을 가질 정도로 금융권에서 유리하게 쓰이지는 않는것 같은데 해외 영업쪽을 한 번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26.08.09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금융권에서 어학 역량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곳은 일반적인 국내 은행·금융공기업보다는 해외 업무 비중이 높은 조직입니다. 단순히 토익이나 오픽 점수가 높다고 합격이 결정되는 곳은 많지 않지만, 직무 특성과 맞물리면 확실한 차별점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외국계 금융사, 증권사 해외사업부, 글로벌 IB, 자산운용사 해외투자 직무 등은 어학 능력이 직접적인 업무 역량으로 평가됩니다. 해외 기업 분석, 해외 투자자 대응, 영문 리서치 자료 작성 등이 많기 때문에 영어뿐 아니라 제2외국어까지 갖추면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 금융권 중에서는 은행의 경우 해외 영업 비중이 높은 곳에서 어학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특히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같은 시중은행은 해외 법인과 글로벌 사업 조직을 운영하고 있어 영어 및 중국어 역량이 있으면 해외 관련 직무 지원 시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일반적인 개인금융 직무에서는 어학 점수 자체보다 영업 역량, 금융 이해도, 인턴 경험 등이 더 중요합니다. 금융공기업 중에서는 국제 업무 비중이 높은 기관들이 어학 메리트가 큽니다. 예를 들어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등은 해외 프로젝트 금융, 수출입 금융, 해외 기업 분석 업무가 있기 때문에 영어 활용 능력이 상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중국어까지 있다면 중국 관련 업무나 해외 네트워크 업무에서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같은 곳은 어학이 중요하긴 하지만 특정 점수 하나로 큰 우위를 가져가는 구조는 아닙니다. 경제·금융 지식, 논술, 전공 시험, 분석 역량의 비중이 더 큽니다. 중국어 성적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단순히 "외국어를 잘한다"보다 "중국 시장 및 글로벌 금융 업무에 관심이 있다"는 방향으로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 기업 분석 프로젝트, 중국 경제·산업 리서치, 해외 투자 관련 활동과 결합하면 훨씬 강한 스토리가 됩니다. 정리하면 어학이 가장 잘 활용되는 순서는 대략 해외사업 비중 높은 금융공기업 및 국책은행, 증권사·운용사 글로벌 직무, 시중은행 해외직무 순이고, 일반적인 금융권 영업·관리 직무에서는 어학만으로 큰 차이를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영어와 중국어를 모두 갖추셨다면 금융권에서도 글로벌 방향으로 포지셔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활용 방법입니다.

    2026.08.06


  • 기은센1212IBK기업은행
    코상무 ∙ 채택률 99%
    회사
    일치

    금융공기업은 아니지만 코트라랑 금공중에서는 수출입은행에서 가장 많이 우대해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26.08.05


  • 쥬죠쥬IBK기업은행
    코전무 ∙ 채택률 98%
    회사
    일치

    아무래도 수출입 은행 같은 곳이 업무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그렇고 어학성적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2026.08.03


  • 영용용잉IBK기업은행
    코사원 ∙ 채택률 0%
    회사
    일치

    산업은행 정도? 아님 증권사요 기은은 어학자체를 안봐요

    2026.08.02


  • 호오옹이포스코
    코사원 ∙ 채택률 50%

    금융권 기업으로는 단연 증권사계열이 어학 역량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해외대 전형으로 채용도 많이하는 몇 안되는 계열입니다) 금공의 경우에는 업태 특성 상 어학이 상대적으로 덜 중시되는 편이기는 하나,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시장형기관), 대미투자공사 등은 상대적으로 어학 점수를 매트릭스화하여 가점 반영하는 등의 메릿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6.08.02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7%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금융권이나 금공에서 어학을 가장 눈에 띄게 보는 곳은 대체로 해외업무 비중이 있거나 글로벌 거래가 많은 곳입니다. 시중은행 중에서는 해외 네트워크를 많이 쓰는 곳이 상대적으로 유리하고 금공 쪽에서는 수출입이나 대외협력이 잦은 기관이 어학을 꽤 봅니다. 다만 실무에서 느끼는 점은 어학이 단독으로 강점이 되기보다는 업무 이해도와 함께 있어야 메리트가 커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멘티님처럼 영어와 중국어 성적이 있다면 해외영업 성격이 있는 은행이나 정책금융 성격의 기관 쪽에서 더 잘 살아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제2외국어는 중국 관련 거래나 현지 대응이 있는 곳에서 체감이 있습니다. 다만 모든 금융사가 어학을 크게 보는 것은 아니고 지원 직무에 따라 차이가 꽤 납니다. 그래서 어학을 비교우위로 가져가신다면 일반 영업점 중심보다 외환 해외사업 국제금융 대외협력 성격이 있는 곳을 먼저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준비하실 때는 어학 점수만 내세우기보다 그 언어로 실제 업무를 어떻게 풀 수 있는지까지 같이 정리해보시구요. 그러면 훨씬 설득력이 생깁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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