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IBK기업은행 / 모든 직무
Q. 은행권 준비중인 대학교4학년 스펙 봐주세요
04 / 여자/ 인서울 비상경대 4점대 교내 ㅡ 금융. 투자동아리 대외 ㅡ 은행홍보대사, 금공 대학생 기자단 인턴 ㅡ 기턴, 국디서 자격증 ㅡ 투운사, adsp 영어 ㅡ X 영어만 더 채우면 ㄱㅊ을까요? .. 뭘 더 추가로 해야할까요 ?? 요즘 비스펙으로도 은행 다 합격해서 기준을 모르겠네요. 이정도로 은행만 했는데 다른 직무로 트는 것도 시간도 너무 늦었고 아깝나요…?
2026.08.16
답변 5
- 기기은센1212IBK기업은행코상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일단 다른 스펙은 괜찮은거 같은 데 영어 성적이 제일 시급한 거 같습니다 영어 성적부터 취득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W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기업은행 인턴도 하셨고 투자자산운용사도 있으시고 가산점에 필요한 자격증들도 잘 취득하신 것 같습니다 영어 성적만 잘 채워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쥬쥬죠쥬IBK기업은행코전무 ∙ 채택률 98% ∙일치회사
일단 가장 시급한 것은 어학 성적이 맞는 것 같습니다 성적이 없다면 서류합격 조차 힘들 수도 있어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스펙이면 은행권을 계속 준비하셔도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 단계에서 다른 직무로 급하게 틀기보다는 은행 취업을 기준으로 부족한 부분만 보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서울 비상경 4점대에 금융 투자동아리, 은행 홍보대사, 금융공기업 대학생 기자단, 금융권 인턴, 국디서 경험까지 있다면 금융권에 맞춘 스토리가 이미 상당히 잘 갖춰져 있습니다. 특히 단순 자격증 나열이 아니라 금융 투자 활동과 대외활동 그리고 실제 인턴까지 경험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영어는 채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은행권에서 영어가 절대적인 당락 요소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현재 아예 없는 상태라면 굳이 약점을 남겨둘 필요가 없습니다. 토익이나 토스 중 하나를 목표로 잡고 확보하시면 됩니다. 그 이후에는 자격증을 계속 늘리기보다는 면접 준비를 시작하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투운사까지 있으므로 금융상품과 투자에 대한 기본기는 보여줄 수 있고 ADsP도 데이터 활용 역량을 보완해줍니다. 여기에 경제금융 시사와 은행별 상품 및 디지털 금융 전략을 공부하면서 면접에서 본인의 경험과 연결해 설명하는 연습을 하세요. 특히 지금부터는 왜 은행인가와 왜 이 은행인가를 굉장히 구체적으로 만들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 홍보대사와 금융공기업 기자단을 단순 활동으로 제시하는 것보다 금융 소비자에게 금융정보를 전달했던 경험, 고객의 관점에서 금융서비스를 바라본 경험 등으로 연결하면 훨씬 강해집니다. 인턴 경험 역시 실제로 어떤 업무를 했고 그 과정에서 은행 업무를 어떻게 이해하게 됐는지를 정리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비스펙으로 합격하는 사례 때문에 기준이 헷갈리실 수 있는데 은행권은 단순 스펙 총량 경쟁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지원자의 경험이 은행 직무와 얼마나 연결되는지, 금융에 대한 관심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줬는지, 면접에서 고객과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지가 중요합니다. 현재 스펙은 오히려 활동이 부족한 게 아니라 이미 금융권으로 방향성이 상당히 명확한 편입니다. 따라서 영어 점수 확보 후에는 새로운 자격증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서류 완성도와 면접 역량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직무로 트는 것도 늦었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 쌓은 경험의 일관성이 은행권에서 가장 강하게 살아납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은행을 포기하고 처음부터 다른 직무를 준비하기보다는 하반기 은행권을 제대로 노려보고 결과를 확인한 뒤 필요하면 인접 금융직무로 확장하는 전략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스펙이면 은행권 지원 기준에서는 충분히 방향을 잘 잡아오셨습니다. 교내 활동과 대외활동 인턴 경험이 은행 업무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어서 서류에서 약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상태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영어보다는 지원 직무에 대한 선명함입니다. 요즘은 기본 스펙만으로도 서류를 통과하는 경우가 많아서 숫자보다 지원동기와 직무 적합성을 더 촘촘하게 보여주는 쪽이 중요합니다. 영어는 있으면 분명 도움이 되지만 그것만으로 판이 크게 바뀌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토익 하나를 채우는 정도로 생각하시고 면접 대비를 더 단단히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은행 쪽으로 쌓아오셨다면 다른 직무로 급하게 틀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기서 기업은행이나 시중은행의 일반직 흐름을 보면서 본인 강점이 리테일인지 영업인지 홍보나 기획인지 정리해보시구요. 그에 맞춰 자소서와 면접 답변을 정돈하시면 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새로운 스펙을 무리하게 더 넣는 것보다 영어 보완과 직무 스토리 정리가 더 효율적입니다. 가능하면 현장실습이나 단기 업무 경험을 하나 더 얹는 정도가 가장 현실적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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