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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은행권 컴활 한국사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까지 공기업 입사를 위해 기초 자격증 컴활 1급과 한국사를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은행 입사가 하고싶어 은행권을 준비해보려 하는데요, 은행 입사에도 컴활 1급과 한국사 1급이 필요할까요?
사실 제가 암기 자체를 너무 못해서 이미 한국사는 2번이나 봤는데 1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한국사를 계속 도전해야 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입행에 더 필요한 영어 점수를 쌓는게 나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 컴활 1급과 한국사는 기본으로 맞춰둬야할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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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행 입사를 위해 준비하고 계신 것 같아 축하드립니다. 은행 입사에는 컴활 1급과 한국사 1급이 필수적으로 요구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두 과목을 준비하면서 배우게 되는 다양한 지식과 스킬은 은행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은행 입사에는 영어 점수도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영어 점수를 쌓는 것도 중요한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장 은행 입사를 위해 필요한 지식을 쌓는 것보다는,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은행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사 자격증은 암기를 요구하는 과목이지만, 은행 입사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분이라면 이미 충분한 암기력을 가지고 있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사 자격증을 계속 도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하면서 열심히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사 자격증은 은행 입사에는 필수적이지 않지만, 은행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계속 도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들고 고민이 많은 시기일 수 있지만, 자신을 믿고 열심히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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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죠쥬
코부장 ∙ 채택률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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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

컴퓨터 활용능력은 거의 필요 없는 거 같구요
한국사 같은 경우는 저희 기업에서는 가점으로 활용 되긴 하는데 더 따기 쉽고 가점 높은 자격증이 더 많아서 은행을 위해서 취득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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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역
코부장 ∙ 채택률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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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

아니요 필수 자격증이 아닙니다
사실 은행은 필수적인 어학 성적 정도만 있다면 무 스팩 으로도 가능하긴 해요
당연히 근데 다른 자격증도 있으면 있을수록 관리 합격이나 면접에서 유리한 거는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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