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IBK기업은행 / 모든 직무

Q. 자격증 고민

마더보드

여기서 자격증 추가를 하나 정도만 더 하려 하는데요. 신분사 or 국내 FRM or 국제 FRM 이 중에서 하나를 취득하고 싶은데, 어떤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취업은 카드사나 증권사 리스크관리같은 미들오피스 희망합니다! ​ ​ 최근에 리스크관리 직무에 관심이 생겨서 국제 FRM을 취득하고 싶지만, 수능 영어 매우 낮은 3등급 정도 나왔어서 영어로 공부하기가 좀 두렵네요. ​ 그래서 국내 FRM을 준비하려고 생각해봤으나, 다음 시험 일정이 1년 뒤에 있어 좀 애매한 거 같아서요. 지금 시간이 좀 비어서 자격증공부에 시간을 쓰려고 했거든요. ​ 그리고 신분사는 뭔가 너무 흔한 자격증이라 이거 딴다고 뭔가 내 스펙에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미 투운사를 보유하기도 했고요.


2026.08.31

답변 5

  • 기은센1212IBK기업은행
    코상무 ∙ 채택률 99%
    회사
    일치

    가장 많이 도움이 되는 자격증은 당연히 국제 frm 이죠 특히 리스크관리 직무로 가실거라면 해당 자격증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2026.09.02


  • 쥬죠쥬IBK기업은행
    코전무 ∙ 채택률 98%
    회사
    일치

    국내 FRM보다는 국제 FRM이 훨씬 더 좋은 자격이면서 더 우대해주는 자격이죠. 해당 상황에서는 국제 FRM 을 준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6.09.01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카드사나 증권사의 리스크관리 같은 미들오피스를 목표로 한다면 세 가지 중에서는 국제 FRM을 가장 우선적으로 추천합니다. 이미 투운사를 보유하고 있다면 신용분석사를 추가하는 것보다 리스크관리라는 목표 직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자격을 하나 더 가져가는 편이 방향성이 명확합니다. 신용분석사는 금융권 취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편이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투운사가 이미 있다면 자격증 하나가 추가됐다고 해서 서류 경쟁력이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국제 FRM은 자격증 자체보다 준비 과정에서 리스크관리 지식을 제대로 갖추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시장위험, 신용위험, 파생상품, VaR, 채권, 포트폴리오 리스크 등의 내용을 공부하기 때문에 향후 리스크관리 면접에서 훨씬 활용하기 좋습니다. 영어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도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FRM에서 사용하는 영어는 수능 영어처럼 긴 지문을 해석하는 형태라기보다는 금융·수학·통계 분야의 전문용어를 반복적으로 접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영어 실력이 높지 않더라도 금융 용어에 익숙해지면 충분히 접근할 수 있습니다. 국내 FRM은 시험 일정 때문에 지금 당장 시간을 투자하고 싶다는 목적과 맞지 않는다면 굳이 기다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그 1년을 기다리는 것보다 국제 FRM을 준비하면서 리스크관리 지식을 쌓고, 동시에 카드사·증권사 리스크관리 직무에 필요한 SQL, Python, 통계·데이터 분석 역량이나 관련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결국 현재 상황에서는 투운사 → 국제 FRM → 리스크관리 관련 데이터 분석 경험이라는 스토리가 가장 깔끔합니다. 다만 국제 FRM 합격 자체가 취업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므로 자격증에 지나치게 몰입하기보다는, FRM을 공부하면서 배운 내용을 실제 신용·시장·유동성 리스크 사례나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로 연결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해야 면접에서 "FRM을 땄습니다"가 아니라 "리스크관리 직무를 목표로 이런 위험을 이렇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라는 수준으로 어필할 수 있습니다.

    2026.08.31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4%

    카드사와 증권사의 리스크관리 직무를 희망하신다면 자격증 선택이 중요하며, 이미 투운사를 보유하고 계신 점은 긍정적인 시작점입니다. 말씀하신 세 가지 자격증 중 미들오피스 취업이라는 실질적인 목표를 고려할 때 우선순위를 명확히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신용분석사의 경우, 기업금융이나 심사역 방향에는 필수적이지만 증권사나 카드사의 리스크관리 직무, 특히 포트폴리오 리스크나 신용 리스크 정량 분석 업무에서는 투운사와 방향이 겹치며 스펙의 차별화를 만들기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국제 FRM은 영어 교재와 시험이라는 장벽이 존재하지만, 리스크관리 직무 전문성을 가장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글로벌 자격증입니다. 수능 영어 3등급 수준이라도 금융 및 리스크 관련 전문 용어는 반복 학습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며, 실제 많은 지원자들이 번역서나 국내 수험서를 보조 교재로 활용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시간이 비어 있는 상황에서 국내 FRM 시험 일정이 1년 뒤라는 점은 공백기 관리 측면에서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크더라도 실무 역량과 취업 시기, 스펙의 파급력을 모두 고려한다면 국제 FRM 파트 1부터 차근차근 도전하시는 것을 권장하며, 만약 영어 학습 부담이 너무 크다면 신분사 취득에 얽매이기보다는 직무 관련 캐드나 파이썬, SQL 등 데이터 분석 역량을 쌓는 방향으로 남는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6.08.31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카드사나 증권사 리스크관리 미들오피스 기준으로는 국제 FRM 쪽을 가장 먼저 보시는 게 맞아 보입니다. 영어 때문에 부담이 크시면 처음부터 합격을 목표로 하기보다 개념을 잡는 공부로 접근해보시구요. 리스크관리 직무는 실제로 자격증 이름보다 금융리스크를 얼마나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해서 FRM 공부 자체가 면접에서도 이야기거리가 됩니다. 영어가 약하셔도 전문용어 위주로 반복하다 보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고 요즘은 기출과 해설 중심으로 준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국내 FRM은 분명 관련성은 좋지만 일정이 늦어서 지금 시간을 쓰고 싶으신 상황과는 잘 안 맞습니다. 신분사는 이미 투운사를 갖고 계시면 체감상 추가 효과가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우선순위는 국제 FRM이고 부담이 너무 크면 당장 준비 가능한 범위에서 신분사보다 국내 FRM이나 다른 실무형 학습을 병행하는 편이 낫습니다. 결국 채용에서는 자격증 하나보다 리스크 지표나 여신 심사나 시장리스크 같은 개념을 얼마나 명확히 설명하느냐가 더 크게 작용하니 그 방향으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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