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 IBK기업은행 / 모든 직무
Q. 자격증 병행 고민
아까 공부 계획을 다시 적어봤는데, 한 번에 두 개를 같이 가져가도 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하나만 해도 벅찬 느낌인데, 막상 쉬는 날이 생기면 또 다른 과목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순서를 정해두는 쪽이 나은가 싶어요. 저는 기본서 보는 속도도 들쭉날쭉해서, 병행하면 둘 다 흐려질까 봐 조금 걱정이에요. 그래도 시험 일정이 다르다 보니 틈틈이 나눠 잡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괜히 욕심만 내는 건 아닌가 싶다가도, 지금 아니면 또 미룰 것 같아서 마음이 왔다 갔다 합니다. 오늘은 메모장만 여러 번 고쳤네요. 일단은 한 과목은 유지하고, 다른 한 과목은 가볍게 붙여보는 쪽으로 생각 중이에요.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2026.08.12
답변 4
- 쥬쥬죠쥬IBK기업은행코전무 ∙ 채택률 98%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당연히 병행을 해서 둘 다 합격 하시면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하나라도 집중을 해서 한가지라도 얻어 가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지금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한 과목을 메인으로 잡고 다른 한 과목을 가볍게 병행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두 과목을 똑같은 비중으로 가져가려고 하면 공부량보다도 계획을 계속 수정하게 되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됩니다. 특히 기본서 진도가 들쭉날쭉하다면 두 과목 모두 깊게 들어가는 순간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끝내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천하는 방식은 메인 과목에는 하루 공부시간의 70에서 80퍼센트를 배정하고 서브 과목은 20에서 30퍼센트 정도만 투자하는 것입니다. 메인 과목은 기본서 진도와 문제풀이를 꾸준히 가져가고 서브 과목은 강의를 조금 듣거나 기본 개념을 읽는 정도로만 유지하세요. 서브 과목에서 진도가 잘 나간다고 갑자기 비중을 늘리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쉬는 날마다 다른 과목이 눈에 들어오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래서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과목을 바꾸지 말고 미리 순서를 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달은 A를 메인으로 하고 B는 주 2회만 공부한다는 식으로 정해놓고, 다음 시험이 가까워졌을 때 B의 비중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무엇보다 지금처럼 메모장을 계속 수정하는 것보다 일단 정한 계획을 2주 정도 실행해보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실제로 해보면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한지 아니면 여유가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계획은 완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행하면서 조정하는 것입니다. 지금 생각하신 것처럼 한 과목은 확실하게 유지하고 다른 한 과목은 가볍게 붙여보세요.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두 과목을 모두 가져갈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지금은 많이 하는 것보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공부량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기기은센1212IBK기업은행코상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맞습니다 일단 취업 준비 같은 경우는 장기전이기 때문에 마라톤을 뛰듯이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나간다고 생각을 해야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한 과목씩 집중하면서 마스터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두 개를 완전히 병행하기보다는 한 과목을 중심으로 두고 다른 한 과목은 가볍게 붙이는 방식이 더 안전해 보입니다. 실제로 준비할 때도 처음부터 둘 다 같은 강도로 밀면 집중력이 분산되기 쉬워서 기본서 흐름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속도가 들쭉날쭉하다고 느끼실 때는 순서를 정해두고 메인 과목의 진도를 먼저 고정해 두는 편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쉬는 날에 다른 과목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니 그럴 때는 욕심내기보다 개념 확인 정도로만 넘기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메인 과목은 매일 유지하고 부과목은 짧게만 접하는 식으로 가보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해야 둘 다 놓치지 않으면서도 흐려지는 느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험 일정이 다르더라도 지금은 완성도보다 리듬을 만드는 것이 먼저라서 한 과목이 흔들리지 않는 선을 기준으로 잡으시는 게 맞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시작하시고 한두 주만 운영해 보신 뒤에 병행 강도를 조금씩 올리는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