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 IBK기업은행 / 모든 직무

Q. 전공 공부 순서가 고민되네요

마마더보드

전공 공부를 시작할 때 기본서를 처음부터 읽는 게 좋을지, 기출문제를 먼저 풀면서 부족한 부분을 찾는 게 좋을지 고민돼요 범위가 넓다 보니 모든 내용을 꼼꼼하게 보려고 하면 진도가 너무 느려지고, 문제부터 풀면 개념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두 방법을 번갈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오히려 흐름이 끊길까 걱정되네요 보통 초반에는 개념과 문제 풀이 비중을 어떻게 나누는지 궁금해요


2026.09.14

답변 5

  • 기
    기은센1212IBK기업은행
    코상무 ∙ 채택률 99% ∙
    회사
    일치

    기본서 해봤자 푸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그것도 하나 완독 못하면 어떻게 취업을 합니까

    2026.09.21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처음부터 기본서를 완독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개념을 빠르게 훑은 뒤 문제로 들어가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범위가 넓은 전공이라면 모든 내용을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려는 순간 진도가 지나치게 느려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기출부터 바로 들어가면 말씀하신 것처럼 개념이 조각조각 나뉘어 이해될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개념 60, 문제 40 정도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 단원을 공부할 때 기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이 아니라 핵심 개념과 공식, 원리를 먼저 1회 빠르게 훑고 바로 해당 단원의 기출이나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입니다. 문제를 풀면서 막히는 부분이 나오면 그 부분만 기본서로 돌아가서 보완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기본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외우는 책’이 아니라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부분을 확인하는 참고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1회독이 끝난 이후에는 개념 30, 문제 70 정도로 비중을 바꾸고, 시험이 가까워지면 문제와 오답 분석 중심으로 가져가는 게 좋습니다. 개념과 문제를 번갈아 하는 것이 흐름을 끊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한 단원 안에서 개념→문제→개념 보완의 순환을 만드는 것이 기억에도 더 잘 남습니다. 특히 전공시험이라면 ‘기본서를 완벽하게 공부한 뒤 문제를 푼다’는 순서를 고집하기보다, 문제를 통해 어떤 개념이 실제로 출제되고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확인하면서 공부 범위를 좁혀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2026.09.19


  • 마우스1한국생산기술연구원
    코사원 ∙ 채택률 100%

    목표가 기사 취득이신 건지, 단순 공부이신 건지는 모르겠는데 시간과 개념을 모두 잡을 때 저는 보통 문제를 먼저 잡긴하니다. 문제를 풀기 위해 개념 공부를 하게 되긴 하거든요

    2026.09.15


  • 마우스1한국생산기술연구원
    코사원 ∙ 채택률 100%

    목표가 기사 취득이신 건지, 단순 공부이신 건지는 모르겠는데 시간과 개념을 모두 잡을 때 저는 보통 문제를 먼저 잡긴하니다. 문제를 풀기 위해 개념 공부를 하게 되긴 하거든요

    2026.09.15


  • 멘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처음부터 기본서를 완독한 뒤 문제를 푸는 방식보다는 개념과 기출을 병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IBK기업은행처럼 전공 범위가 넓은 시험은 모든 내용을 동일한 깊이로 공부하면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개념 60에서 70 정도, 문제풀이 30에서 40 정도로 가져가면서 한 단원을 공부한 직후 관련 문제를 풀어보세요. 틀린 문제를 통해 실제로 자주 묻는 개념과 본인이 약한 부분을 확인하고 다시 기본서로 돌아가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기본 개념을 한 바퀴 돌린 이후에는 문제풀이 비중을 70 이상으로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오답도 문제 자체를 외우기보다 왜 틀렸는지와 연결되는 개념을 짧게 정리하세요. 기본서를 완벽하게 끝내야 기출로 넘어간다는 생각보다 회독하면서 빈틈을 채운다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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