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 IBK기업은행 / 모든 직무
Q. 퇴사 후 취준
금융과 관련 없는 일반 사기업 1년 이상 재직중입니다. 최근 은행권으로 진로 변경을 결심하면서 사실상 지금의 경력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이 도전에서 실패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어서 자꾸만 원래 직업을 놓는것을 망설이게 됩니다…. 비전공자에 나이도 27로 어리지 않아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것 같은데… 저와 비슷한 시기에 퇴사하고 취준하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ㅠ
2026.04.23
답변 6
- 기기은센1212IBK기업은행코이사 ∙ 채택률 98% ∙일치회사
금융과 관련없으시다면 경력직이 아니라 생 신입으로 준비를 하셔야할텐데, 저는 아예 퇴사를 하고 준비를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 같은 상황에서 경력 전환을 고민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특히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비전공으로 은행권이나 금융권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대부분은 퇴사를 바로 하기보다는 재직 상태에서 준비를 하면서 합격 이후에 이동하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완전히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만큼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서 안정적인 수입을 유지하면서 준비하는 사람이 더 많고 그 과정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직무 관련 경험과 자격증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 쥬쥬죠쥬IBK기업은행코상무 ∙ 채택률 97% ∙일치회사
아무래도 아예 퇴사를 하고 준비 하신다는 게 좀 많이 부담이 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처음 취업하셨던 마음으로 다시 준비하신다면 그보다 더 좋은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준비해보세요.
- 원원부이결다조엠로코사원 ∙ 채택률 0%
경기가 좋지 않아서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부터 해보는 건 어떨까요? 퇴근이후나 주말에 투운사부터 따면서 조금씩 준비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이후 다른 스펙을 위한 활동이나 서포터즈 등 병행할 수 없는 활동 기회가 생긴다면 그 때 퇴사하고 준비를 고려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2%멘티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을 앞두고 망설여지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27세라는 나이는 은행권 신입 지원 시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며 일반 사기업에서의 1년 경력 또한 조직 생활의 적응력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비전공자로서의 불안함은 관련 자격증 취득이나 인턴 경험으로 충분히 보완 가능하며, 기존 경력에서 쌓은 고객 대응이나 데이터 관리 역량을 은행 직무와 연결하는 논리가 더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모든 것을 내려놓기보다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기초 지식을 쌓으며 본인의 의지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과정을 추천드립니다. 확신이 섰을 때 집중적으로 몰입해도 늦지 않으니, 스스로를 믿고 차근차근 준비하신다면 일반 기업에서의 경험이 오히려 멘티님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은행권으로 방향을 바꾸는 분들 중에 기존 경력을 내려놓고 준비하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적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점은 나이나 전공보다도 지금부터 얼마나 일관되게 준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퇴사는 조금 신중하게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IBK기업은행 같은 곳은 분명히 직무 적합성과 태도를 보지만 당장 공백이 길어지면 마음이 흔들리기 쉽기 때문에 가능하면 재직 중에 병행해서 기본기를 먼저 쌓아보시구요. 필기와 면접 준비를 일정하게 돌리면서 지원 흐름을 만든 뒤에 확신이 서는 시점에 정리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멘티님처럼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분들은 오히려 본인의 경력을 완전히 버리기보다 은행 업무와 연결될 부분을 정리해 두시면 좋습니다. 일반 사기업 경험도 고객 대응 책임감 일정 관리 문제 해결 같은 요소로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 실제로 비전공자와 늦게 방향을 튼 분들도 꾸준히 준비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은 비교보다 본인 페이스를 잡는 것이 먼저이고 퇴사 여부도 합격 가능성과 생활 여건을 함께 보면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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