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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공채 참여

마더보드

금공채 열리는 걸 너무 늦게 알아서, 사전신청 아무것도 못했는데, 가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사실 이제 막 금융권 도전하는 사람이라서요 ..


2026.08.18

답변 4

  • 기은센1212IBK기업은행
    코상무 ∙ 채택률 99%
    회사
    일치

    늦더라도 1번 지원을 1번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굉장히 더 많은 정보를 얻어 갈 수 있구요

    2026.08.2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네. 사전신청을 하나도 못 했더라도 가는 것 자체는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특히 지금 막 금융권을 알아보기 시작한 단계라면 오히려 한 번 직접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은행 15곳, 금융공기업 20곳 등 총 82개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이고, 현장에서는 채용상담과 모의면접, 직무체험, 컨퍼런스 등이 운영됩니다. 중요한 건 사전신청을 못 했다고 해서 행사 자체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공식 안내상 학력 제한 없이 금융권 취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현장 접수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사전신청 프로그램은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분처럼 금융권을 이제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이번 박람회를 취업 기회 하나를 잡으러 간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금융권을 조사하는 날로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관심 있는 금융공기업과 은행을 몇 군데 정해서 채용담당자에게 실제로 어떤 전공시험을 보는지, 신입에게 어떤 경험을 중요하게 보는지, 현재 준비 수준에서 무엇을 보완하면 좋을지 물어보세요. 특히 금융공기업은 기관마다 필기과목과 채용방식 차이가 상당해서 처음 준비하는 사람에게 이런 정보가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현장에 갈 거라면 아무 준비 없이 돌아다니지는 마세요. 관심기관 5곳 정도만 정하고 해당 기관의 최근 채용공고와 직무를 미리 읽어본 다음 질문을 2개 정도 준비해 가세요. 그러면 단순히 박람회를 구경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금융권을 준비할지 방향을 잡는 계기가 됩니다. 오히려 지금 단계에서는 사전신청을 못 했다는 게 큰 문제가 아닙니다. 현장면접처럼 사전 선발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못 하는 것이 아쉬운 것이지, 금융권 자체가 처음인 사람에게는 채용상담과 정보수집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이번 2026 박람회가 오늘인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만큼 시간적으로 가능하다면 저는 가보시는 쪽을 추천합니다.

    2026.08.19


  • 쥬죠쥬IBK기업은행
    코전무 ∙ 채택률 98%
    회사
    일치

    그냥 이번에는 대충 분위기 파악정도로만 다녀오시는게 좋아요 내년에는 사전접수하시고 면접보시고 오셔서 기회얻으시는게 좋겠습니다.

    2026.08.19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사전신청을 놓치셨더라도 금공채는 충분히 가보실 의미가 있습니다. 현장에 가면 공고만 보고는 알기 어려운 분위기나 채용 방향을 직접 체감할 수 있고 금융권이 처음이시라면 특히 더 큰 도움이 됩니다. 부스에서 담당자에게 직무별 준비 포인트나 서류에서 보는 부분을 짧게라도 물어보면 이후 준비 방향을 잡는 데 꽤 유용합니다. 다만 단순히 구경만 하고 오시면 얻는 것이 적으니 기업별로 꼭 확인할 질문 두세 개만 정리해서 가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처음 도전하시는 단계라면 이번에는 합격을 바로 노리기보다 금융권 감을 익히는 자리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현장 분위기를 보고 나면 내가 어떤 직무에 맞는지 또 어느 회사가 나와 맞는지 훨씬 선명해집니다. 가능하시면 시간 맞춰 다녀오시고 부스 대화 내용은 바로 메모해 두시면 이후 자기소개서나 면접 준비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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