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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융권 토익

마더보드

요새 토익 많이 없어지는 추세인가요?


2026.08.11

답변 2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완전히 없어지는 추세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금융권 전체가 토익 고득점을 강하게 요구하는 분위기에서 벗어나 회사와 전형에 따라 어학의 중요도가 상당히 달라지고 있다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특히 은행이나 증권사 민간 금융회사는 토익 점수 자체를 필수적으로 요구하기보다는 서류와 직무역량 그리고 인턴이나 금융 관련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금융공기업이나 공공기관은 아직 토익을 지원자격이나 서류평가에 활용하는 곳이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6년 금융감독원 5급 채용은 TOEIC 730점 이상을 공인어학성적 기준으로 두었고 한국가스공사 연구직도 TOEIC 750점 이상 수준의 영어성적을 지원요건으로 제시했습니다. 반대로 기관에 따라 어학점수를 단순 지원자격으로만 보거나 아예 평가에서 제외하는 경우도 있어서 일괄적으로 없어지는 추세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건 본인이 어디를 목표로 하느냐입니다. 금융공기업을 준비한다면 일단 TOEIC 850에서 900 정도를 확보해두면 여러 기관에 지원할 때 활용하기 편하고 그 이상을 올리는 것보다는 전공필기와 NCS에 시간을 투자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은행이나 증권사를 중심으로 준비한다면 TOEIC 점수를 계속 올리는 것보다는 금융 관련 자격증이나 인턴 경험 그리고 경제와 금융 지식과 면접 준비에 시간을 쓰는 게 더 낫습니다. 결국 토익이 사라진다기보다는 채용에서 토익의 역할이 예전보다 선택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원하려는 금융회사와 금융공기업의 최근 채용공고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2026.08.11


  • 쥬죠쥬IBK기업은행
    코전무 ∙ 채택률 98%
    회사
    일치

    아니요 기본적으로 어학성적이 필요한 것은 향후에도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일단 영어를 할 수 있지 해외 바이어 같은 거래처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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