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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분사 질문
신용분석사 1차가 코앞이네요 필기 두 과목이 아직 반도 못 끝냈어요 저는 타이머 50분 맞춰 하나씩 푸는 걸 해봤는데 답안지 안 보고 오답만 체크하니 시간이 훅 가요 이렇게만 버텨도 모의고사 점수는 그대로예요 남은 일주일에 오답 노트를 계속 늘려야 할지
2026.11.03
답변 3
- 쥬쥬죠쥬IBK기업은행코전무 ∙ 채택률 98% ∙일치회사
일단 풀 수 있는 문제부터 빠르게 풀어 나간 다음에 어려운 문제 제 도전 하시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어차피 백점을 맞아야 되는 시험이 아니니까요
- 기기은센1212IBK기업은행코상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일단 지금 일주일 밖에 안남은 상황이시라면 최대한 기출 문제를 많이 풀어 보시는 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시점에는 오답 노트를 새로 크게 늘리기보다 이미 틀린 유형을 다시 틀리지 않게 정리하는 데 집중하시는 편이 맞습니다. 일주일 남았을 때는 새 내용을 많이 넣는 것보다 자주 나오는 계산형과 개념형을 빠르게 반복해서 손에 붙이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타이머를 50분씩 잡아 푸는 연습은 좋지만 지금처럼 반도 못 끝낸 상태라면 풀고 채점하고 정리하는 흐름이 너무 길어질 수 있어요. 오답은 전부 적기보다 틀린 이유가 계산 실수인지 개념 미흡인지 구분해서 핵심만 표시해두시고 같은 문제를 하루 뒤에 다시 풀어보는 방식으로 가보시구요. 남은 기간에는 한 과목씩 완벽하게 끝내려 하기보다 점수가 잘 나오는 파트를 먼저 잡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모의고사 점수가 그대로인 것은 실력이 안 오르는 것이 아니라 복습 방식이 아직 덜 압축돼 있어서 그렇습니다. 지금은 오답 노트를 계속 늘리는 것보다 기출과 모의고사에서 반복되는 유형을 묶어서 다시 보는 쪽이 효율적입니다. 시험 직전에는 새로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틀렸던 문제를 재풀이해서 풀이 속도를 올리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부담이 크시겠지만 마지막 주는 양을 늘리기보다 정리된 오답을 짧게 여러 번 보는 방식으로 밀고 가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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