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IBK기업은행 / 모든 직무
금공 인턴 넣어봐도 떨어지고 정규직은 필탈하고 있습니다. 공백이 2년 되어가는데..공부 효율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일반 공기업 인턴(지방에서 인턴하는)이라도 넣어보라 하시는데 하는게 더 나을까요? 일하고 저녁에 공부하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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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채택된 답변멘티님, 공기업 인턴을 하면 실무 경험과 인맥을 쌓고,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얻을 수 있어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하지만 인턴과 공부를 병행하면 퇴근 후 공부 시간이 부족해지고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니, 본인이 집중이 잘 되는 환경인지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2년의 공백이 부담스럽다면 인턴 경험으로 이력의 공백을 메우고, 실제 직무와 조직 문화를 체험해보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다만, 인턴 경험이 정규직 합격을 보장하지는 않으니, 인턴을 하면서도 꾸준히 자기계발과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멘티님께서는 부모님 말씀처럼 인턴을 하면서 저녁 시간이나 주말을 활용해 공부를 병행해보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한 선택입니다.
지금 은행 준비하고 있고(증권사 x) 금융 자격증으로 투운사 일단 먼저 딸 예정인데 금융 자격증 2개정도 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업, 국민, 신한, 우리, 하나은행 은행별로 ncs 특징이나 대비법이 조금 차이나는 게 있을까요? 공통점과 차이점이 궁금해요!
cpa 준비를 계속하는게 괜찮은지 고민입니다. cpa 기본강의는 다 들었고 복습은 제대로 안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취준을 준비한다고 가정할 때 금융이나 경영 전공 관해 따야하는 자격증(ex 신용분석사, 재경관리사 등)은 공부시간을 꽤 투자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 같은 자격증에 cpa 공부가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일단 다음 년도 시험까지 공부를 해볼지 아니면 지금 다른 자격증 공부를 시작할지 고민입니다. 지금까지 공부한 책이 있으니 이걸 이어서 cpa 공부한 후에 다른 자격증 공부를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괜한 길을 가는건가..고민이네요. 혹시 cpa 준비하셨던 분들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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