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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졸업할지 인턴할지

마마더보드

인턴경험이 아예없는데 졸업을 먼저할지 인턴을 하고 졸업을 한학기 미룰지 2-3개월은 인턴경험으로 안봐준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 조언부탁드려요


2026.10.07

답변 11

  • W
    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
    코전무 ∙ 채택률 99%

    인턴 경험이 아예 없으시다면 졸업하기 전에 저는 인턴 한 번쯤은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졸업하고 하셔도 되지만요.

    2026.10.11


  • 쥬
    쥬죠쥬IBK기업은행
    코전무 ∙ 채택률 98% ∙
    회사
    일치

    2~3개월도 인턴경험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직무와 연관이 있는 인턴활동이면 충분히 할만 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6.10.09


  • 로
    로지스틱스HL홀딩스
    코대리 ∙ 채택률 80%

    안녕하세요 멘티님. 1. 졸업을 미루고 2~3개월 인턴을 하시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2~3개월은 인턴 경험으로 잘 안 쳐주는 게 맞습니다. 한 학기를 쓰고 얻는 게 '경험 있음' 한 줄이면 수지가 안 맞습니다. 2. 짧은 인턴의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원하시는 업무가 아닌 잡무를 할 가능성이 매우 커서 오히려 시간을 버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2~3개월이 아까워서 계속 관련 직무만 쓰려는 고집이 생기고, 그러다 지원 직무 스코프가 굉장히 좁아집니다. 이 경우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3. 다만 예외는 있습니다. 전환형 인턴이거나, 본인이 가고 싶은 산업의 이름 있는 회사이거나, 맡을 업무가 명확히 정해져 있는 자리라면 한 학기 미룰 가치가 있습니다. 반대로 직무가 불분명한 일반 사무보조 인턴이면 안 하시는 게 낫습니다. 인턴은 기간보다 어디서 무슨 일을 했느냐가 전부입니다. 4. 인턴 경험이 없다는 게 치명적인 약점도 아닙니다. 서류에서 보는 건 인턴 유무가 아니라 산업 + 회사 + 직무 + 본인에 대한 이해도가 자소서에 충분히 보이는지입니다. 많은 멘티들을 지도해봤지만 서류에서 계속 탈락하는 분들은 경험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소서의 퀄리티와 지원 횟수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정쩡한 실무 경험보다 확실한 산업/회사/직무 분석이 더 중요합니다. 5. 저라면 졸업하고 그 시간에 가고 싶은 산업과 직무를 깊게 파고 지원 횟수를 늘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10.09


  • 하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한학기미뤘을때 인턴을 확실하게할수있다면 졸업연기를 아니라면 졸업추천드립니다

    2026.10.08


  • 파
    파라파파컬리
    코사원 ∙ 채택률 0%

    저라면 졸업을 한 학기 정도 미루더라도 우선 6개월 인턴을 알아볼 것 같아요. 실제로 회사에서 일해보면서 내가 어떤 업무와 잘 맞는지 확인할 수 있고, 이후 취업 준비할 때도 이야기할 수 있는 경험이 훨씬 많아지더라고요.

    2026.10.08


  • 파
    파라파파컬리
    코사원 ∙ 채택률 0%

    저라면 졸업을 한 학기 정도 미루더라도 우선 6개월 인턴을 알아볼 것 같아요. 실제로 회사에서 일해보면서 내가 어떤 업무와 잘 맞는지 확인할 수 있고, 이후 취업 준비할 때도 이야기할 수 있는 경험이 훨씬 많아지더라고요.

    2026.10.08


  • 라
    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
    코부장 ∙ 채택률 98% ∙
    학교
    일치

    2~3개월 인턴은 무조건 경험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말에 너무 흔들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간과 함께 실제 맡은 업무, 본인이 한 행동, 배운 점과 결과를 설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다만 일부 경력채용의 인정 기준은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졸업을 미룰지는 인턴 자리가 확정됐는지, 원하는 직무의 실무를 맡는지, 졸업 유예 비용과 채용 지원 자격에 영향이 있는지를 비교해보세요. 막연히 인턴을 찾기 위해 미루기보다 확정된 기회와 조건을 놓고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짧은 경험도 구체적으로 쌓고 정리하면 활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26.10.07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인턴이 아예 없는 상태라면 무조건 졸업을 먼저 하는 것보다는, 괜찮은 인턴 기회가 있다면 한 학기 미루고 경험을 쌓는 쪽도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다만 “2~3개월은 인턴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식으로 기간만 보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채용에서 중요한 건 몇 개월 했느냐보다 실제로 어떤 일을 했고, 그 경험이 지원 직무와 연결되느냐입니다. 예를 들어 단순 보조업무만 6개월 한 것보다 직무와 직접 연결된 업무를 3개월 동안 수행하고 구체적인 결과까지 설명할 수 있다면 후자가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이미 학점·자격증·프로젝트 등 직무 경쟁력이 충분하고 취업 준비가 잘 되어 있다면 굳이 졸업을 늦출 필요는 없습니다. “인턴을 하기 위해 졸업을 미룬다”가 아니라 “졸업을 미루는 비용보다 그 인턴이 만들어주는 취업 경쟁력의 가치가 큰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턴 경험이 전혀 없고, 지원하려는 직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인턴이라면 3~6개월 정도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잡는 편을 추천합니다. 특히 금융권이라면 은행·카드·캐피탈·증권사 등에서 실제 고객 응대, 여신, 기업금융, 데이터 분석, 상품 운영 등의 업무를 경험했다면 이후 자소서와 면접에서 활용할 소재가 상당히 많아집니다.

    2026.10.07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이사 ∙ 채택률 97%

    졸업을 한 학기 유예하고라도 인턴 경험을 쌓고 나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입 채용 시장에서는 직무 관련 실무 경험의 유무가 서류 통과와 면접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졸업생 신분이 되기 전에 어떻게든 인턴십에 도전해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2~3개월의 짧은 기간은 실무 역량을 깊이 있게 보여주기 아쉽다는 말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그 짧은 기간 동안 본인이 어떤 업무를 맡았고 조직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면 충분히 훌륭한 자기소개서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기간보다 중요한 것은 인턴 기간 동안 실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경험하고 본인의 직무 적합성을 증명할 만한 성과나 배움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졸업을 미루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나 주변 시선이 신경 쓰일 수 있겠지만, 취업 시장에서 무기를 하나 더 쥐고 나온다는 생각으로 인턴 지원에 먼저 집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026.10.07


  • 멘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인턴 경험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졸업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2개월에서 3개월 인턴도 실제 업무를 맡고 고객응대나 금융사무, 데이터 정리, 영업지원 같은 경험을 했다면 충분히 자기소개서와 면접 소재가 됩니다. 중요한 것은 기간보다 어떤 일을 맡았고 무엇을 배웠는지입니다. IBK기업은행 준비라면 졸업을 늦추기 위한 인턴보다 필기와 금융경제 지식, 면접 준비를 꾸준히 가져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좋은 금융권 인턴 기회가 확정돼 있다면 한 학기 미루는 선택도 가능하지만 단순히 인턴 한 줄을 만들기 위한 졸업 연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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