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 IBK기업은행 / 모든 직무

Q. 투운사 금공

마더보드

금융공기업 전공공부 중인데 출제경향이나 다루는 내용이 얼마나 겹칠까요? 예상 준비기간 관련해서 조사 중인데 출제경향 등에 있어서 아예 처음 시작하는 느낌으로 따로 산정해야 할지 아니면 좀 도움이 되어 대비기간을 줄여도 될지 궁금합니다.


2026.08.11

답변 2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금융공기업 전공공부끼리는 생각보다 겹치는 부분이 꽤 있습니다. 다만 금융공기업이라는 이름만 보고 전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 지원 기관과 직렬을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직렬별로 경영과 경제 등의 범위가 구분되어 있고 경제직의 경우 미시와 거시경제학이 중심이 되면서 국제경제학과 금융론 등이 포함되는 식으로 출제범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다면 다른 금융공기업을 준비할 때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의 기본 이론과 문제풀이가 되어 있다면 상당 부분 그대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다만 기관마다 난이도와 출제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공부기간을 단순히 절반으로 줄이는 식으로 계산하면 위험합니다. 금융공기업 전공필기는 기관에 따라 단일전공과 상경통합 등 형태가 다르고 깊이 역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목표 기관을 먼저 3곳에서 5곳 정도 정한 다음 최근 기출이나 복원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기존에 경제학을 3개월 정도 공부했다면 새로운 기관 준비를 처음부터 3개월로 잡는 것이 아니라 기본이론 복습에 2주에서 3주 정도 투자한 뒤 해당 기관의 기출 유형과 심화 범위를 확인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기존 공부와 70퍼센트 정도 겹친다면 남은 30퍼센트를 채우는 데 집중하는 식입니다. 특히 금융공기업은 같은 경제학이라도 단순 개념 확인인지 계산형인지 응용형인지에 따라 체감 난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따라서 본인이 기존에 공부한 경제학이 대학 전공 수준인지 공기업 전공필기 수준인지도 구분해야 합니다. 대학 전공시험을 준비한 정도라면 기본적인 도움이 되지만 금융공기업 필기까지는 별도의 문제풀이 적응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완전히 처음 시작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기존 공부기간을 그대로 차감해서 계산하는 것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목표 기관 기출을 한 세트 풀어보고 이미 풀리는 문제와 처음 보는 영역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이미 공부한 경제학의 기반이 탄탄하다면 신규 기관 대비기간은 상당히 줄일 수 있고 특히 여러 금융공기업을 동시에 준비할수록 과목 간 누적효과가 커집니다.

    2026.08.11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투자자산운용사 공부 경험은 금융공기업 전공시험 준비에 분명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재무관리의 채권과 주식 가치평가, 포트폴리오, 파생상품과 금융시장 관련 개념은 겹치는 부분이 있어 완전히 처음 시작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투운사 합격 수준을 금융공기업 전공시험 대비가 된 상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금융공기업은 기관별로 경제학, 경영학, 재무관리, 회계학 등의 출제범위와 난도가 다르고 계산형 문제도 더 깊게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준비기간을 크게 줄여 잡기보다는 투운사에서 익힌 금융 개념 덕분에 재무관리 일부의 진입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먼저 IBK기업은행을 포함해 목표 기관의 최근 필기과목과 기출 유형을 정리한 뒤 본인이 공부한 투운사 범위와 비교해 계획을 세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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