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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투운사 비전공자
공대생이라 완전 노베 아는거 하나도 없고, 11월 투운사 시험 준비 중입니다. 패스코드 최근 9회분 모의고사 구매해서 개념 공부 없이 그냥 문제만 계속 돌리는 중인데 이렇게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2과목까지는 그럭저럭 할만 했는데 3과목이 너무 어렵네요
2026.10.11
답변 5
- 기기은센1212IBK기업은행코상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저는 개념 공부도 선행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문제풀이는 실력을 키울수가 없어요.
- 쥬쥬죠쥬IBK기업은행코전무 ∙ 채택률 98% ∙일치회사
일단 모의고사 풀었을떄 점수는 어느정도 나오시나요?? 70점이상이어야지 합격가능하시니까 해당 합격선을 목표로 계속 기출 돌리시는 게 정답일듯 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공대 비전공자이고 11월 시험이라면 기출·모의고사 중심으로 공부하는 방향 자체는 괜찮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개념 공부 없이 문제만 반복해서 푸는 방식은 2과목까지는 어느 정도 통할 수 있어도, 3과목에서 한계가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투자자산운용사 3과목은 금융상품과 투자전략 등 서로 연결되는 개념이 많아서, 정답만 외우면 문제 표현이 조금만 바뀌어도 틀리기 쉽습니다. 지금부터는 패스코드 모의고사를 계속 활용하되, 문제를 풀고 틀린 선지의 해설을 읽으면서 관련 개념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채권 문제를 틀렸다면 정답만 외우지 말고 금리와 채권 가격의 관계, 듀레이션의 의미,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민감도까지 연결해서 이해하는 식입니다. 파생상품이나 투자전략도 공식과 용어를 따로 암기하기보다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파악해야 응용문제에 대응하기 수월합니다. 3과목이 어렵다고 해서 처음부터 기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의고사를 풀면서 반복적으로 틀리는 주제부터 기본 강의나 요약집으로 보충하고, 다시 문제를 풀어 이해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오답도 단순 실수, 개념 부족, 계산 오류로 구분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대생이라면 계산식이나 논리적인 구조를 파악하는 데 강점이 있을 수 있지만, 금융 용어는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용어 정리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7%공대생이시라면 비전공자로서 금융 용어나 회계 개념이 낯설어 3과목 같은 파트가 유독 어렵게 느껴지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다만 개념 학습을 건너뛰고 모의고사 문제만 반복해서 푸는 방식은 투운사 시험에서 합격하기에는 다소 위험할 수 있습니다. 투운사는 단순 암기 문제도 출제되지만 응용력과 계산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도 많아, 문제은행 식의 암기만으로는 낯선 지문이나 변형된 출제에 대처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3과목은 실무와 직결되는 핵심 내용이 많아 기초 개념을 모른 채 문제 답만 외우면 응용 문제에서 점수를 얻기 힘듭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문제만 무작정 돌리기보다는 틀린 문제를 중심으로 기본서나 해설지의 개념을 발췌해서 읽는 방식을 병행하시는 편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2과목까지는 이공계 특유의 논리력으로 버틸 수 있었겠지만 3과목부터는 용어의 정의와 흐름을 이해해야 점수가 안정적으로 오릅니다. 남은 기간 동안 모의고사 오답 노트를 만들면서 관련 이론을 정리하는 식으로 공부 방향을 조금만 수정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비전공자이시고 금융 쪽이 처음이라면 문제만 계속 돌리는 방식은 초반엔 익숙해지기 좋지만 오래 가면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3과목처럼 계산 감각과 개념 연결이 필요한 파트는 단순 암기보다 흐름을 먼저 잡아야 해서요. 지금처럼 모의고사로 출제 패턴을 익히는 방식은 유지하시되 틀린 문제를 중심으로 개념을 짧게라도 같이 정리해보시구요. 처음부터 교재를 전부 읽을 필요는 없고 자주 나오는 개념만 정리해도 충분히 점수가 올라갑니다. 공대생이시면 오히려 계산이나 구조 파악은 금방 따라오실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투운사는 낯선 용어가 많아서 문제를 풀면서 용어 사전을 따로 만든다는 느낌으로 접근하시면 좋습니다. 3과목이 특히 어렵다면 그 과목만이라도 매일 조금씩 개념을 붙이면서 반복하시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지금 방식이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지만 개념 없이 문제만 돌리면 비슷한 문제는 맞혀도 조금만 변형되면 흔들릴 수 있으니 병행하시는 쪽을 권해드립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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