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ERP 솔루션 회사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제가 지원한 직무가 bid manger 보조 직무입니다. 직무설명을 읽고 검색해봐도 잘 감이 오지 않는데 설명해주실 현직자 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FE 직무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는 지원자 입니다. 사실 저는 공정 엔지니어로 준비했지만, 5대 장비사 만큼은 FE 직무로 지원해 최종 꿈은 공정 엔지니어가 되는 것입니다. TEL에 내부 잡비딩이라는 제도를 통해 FE에서 PE로 전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혹시 그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수준인가요? 이 제도에 대해 좀 여쭙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엔지니어링사에서 설계직무를 꿈꾸고있는학생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듣기로는 엔지니어링사는 플랜트, 그중에서도 화공프랜트를 주 사업으로 하고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설계쪽으로 기계공학도가 갈수있는팀은. 크게 piping/ stationary team/ rotating team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이 세가지 팀이 각각 무엇을하는지궁금하며 그중에서도 stationary team의 주요업무는 (1) mechanical data sheet 작성 (2) MR(Material Requision)을 구매팀에게 보내 vessel업체 몇군데선정후 proposal을받음 (3) 그것을 바탕으로 TBE(Technical Bid Evaluation) (4) Vessel 제작업체 선정/ vendor document review 으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이는 H사,S사 그리고 화공플랜트/발전플랜트 상관없이 다 이러한 과정으로 업무하는것인가요? 그리고 vessel제작업체에 외주주는게 잘 이해가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