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JTBC / 기자
Q. 기자 쪽 언론 직무를 생각하고 있는데, 고민이 있습니다.(복수전공관련)
저는 국어국문학과인데, 복수전공을 어떤 과로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2학년이고 학점은 3.94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학교에 있는 언론 관련 과로 복수 전공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국어국문학과와 너무 겹치는 부분도 많고, 학교 언론 학과가 저널리즘 뿐만 아니라 미디어 경영하고 광고 쪽 등을 폭넓게 배워서 나쁘게 말하면 겉만 팝니다. 그래서 언론 관련 커리큘럼이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또한 이런 생각은 하면 안 되지만 언론 쪽을 못 가게 되었을 때 플랜비를 생각하게 된다면, 경상계열인 국제통상학과를 복수전공으로 선택하는 게 더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국제통상학과도 기자 출신 많고 국제관계를 배울 수 있으니 흥미로운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 생각을 해 본 결과 결론적으로 저의 성향에 맞는 과는 언론 관련 과입니다. 국어국문학과 재학 중인 제가 언론 관련 과로 복전을 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국제통상학과로 복전 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일지 고민입니다.
2019.01.04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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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직에서는 해당 과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학교에서 언론 준비를 지원하는 수단이 있는지 그 부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해당 학과 선택은 말씀하신대로 차선책을 생각했을 때는 국제통상학과가 좋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학점 관리 측면에서 보자면 성향에 맞는 언론 관련 학과가 학점관리에 용이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학점은 3.5이상이면 충분하다고 보기에 국제통상학과를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합니다. 현재 기자의 전공이 중요시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과 언론계가 아니라면 국제통상학과가 좋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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