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과 국내영업은 한 끗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사실 영업은 다 똑같죠 저는 현 홈플러스 국내영업을 담당하고 있는데, 커뮤니케이션 능력하나는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했거든요. 혹여 토익점수나 관련 자격증이 부족하지는 않을런지요? 자소서가 문제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한번 깊히 생각해보시고 고민해보세요^^ 참고로 추천 자격증은 ITQ마스터즈(엑셀,파워포인트,한글) 공인 자격증으로 사기업/공기업 1순위 자격증이라고 하네요~ 준비기간은 1달정도구요 ^^ 원하시는바 이루시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보내겠습니다^^

지원자분께서 서류에서 탈락을 많이 하신건지 인적성이나 면접에서 탈락을 많이 하신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성격적인 장점을 어필하는 것 보다는 업무에서 어떤 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지 어필해야 합니다.

서류에서는 1 어학점수 2 대외활동 3 인턴 4 학점 이렇게가 중요합니다.
자소서에는 대외활동이나 인턴에서 했던 경험을 녹여내야 하겠죠.
지난 취업시즌에서 탈락한 원인을 찾는게 급선무일 것 같습니다. 제 생각도 지원자분과 마찬가지로 기업분석을 덜 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업분석은 1 dart 사업보고서 분석 2 기업 홈페이지나 뉴스기사 등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업이 현재 하는 사업과 지원자분의 능력 사이의 접점을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또한 해외영업이라고 해서 다 같은 해외영업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식량 해외영업을 주로 하는 회사는 식량에 대한 관심도를 드러내야 하고 철강 3국간 거래를 주로 하는 회사라면 그에 대한 관심을 보여야겠죠. 지원자분이 현재 가지고있는 경험이 과연 어떤 사업아이템과 연관성이 있는지 정하십시오. 그리고 그 아이템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회사를 찾아 지원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잘 준비하셔서 원하는 회사 원하느 ㄴ직무에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자소서는 컨설팅을 한번 받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해외영업과 국내영업은 차이가 많습니다. 기업군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습니다.
신입으로 해외영업을 지원하시는 경우는 대부분 고스펙자들이 많고 해외출신자들이 많습니다. 그들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하는 본인만의 독특한 스펙이 필요합니다.
커뮤니케이션과 협상능력, 외국어는 기본이기에 그것 이상의 어떠한 것들이 필요합니다.
해외영업은 무엇보다도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중요합니다.
영업의 핵심은 그 나라 사람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협상과 여러가지 것들이 이어집니다.
해외영업을 지원하시려면, 다양한 해외경험들이 있어야 할것 같고.
국내영업 또한 목표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룬 실제적인 과정, 수치적인 결과들이 자소서에 녹아져 있으면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