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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lg에너지솔루션 cpo 사업부
안녕하세요. 이번에 lg에너지솔루션 cpo 사업부 생산운영 직무에 지원했습니다. 근데 자동차/ 소형/ ess와 같이 세부적인 사업부가 아니라 관련 정보가 너무 적어서 질문 남깁니다ㅠㅠ cpo 사업부가 생산기술혁신센터랑 비슷한 느낌인 줄 알았는데 cpo랑 생산기술혁신센터가 따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구체적으로 cpo 사업부에 입사하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생산기술혁신센터의 공정기술 직무와는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사소한 거라도 좋으니 제발 답변 남겨주세요ㅠㅠ 감사합니다.
2026.10.18
답변 6
배터리곰LG에너지솔루션코주임 ∙ 채택률 72%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CPO랑 생산기술혁신센터는 다른 사업부이고 Head도 다른 분들이세요. 생산기술혁신센터의 공정기술은 배터리를 만드는 최적의 공정 조건을 개발하고 조건을 개발하는 직무라고 보시면되요. 각형/파우치형/원통형의 폼펙터별 그리고 폼펙터에 따른 제조공정에 있을텐데, 그 가지중에 한가지 공정에 대해서 수율을 높히고, 불량률을 낮추고, 설계적 이상향에 가까운 공정을 개발하고 공정의 최적조건을 찾는 일을 한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그리고 말씀주신 CPO사업부는 생산기술이라기보다는 생산 그 자체에 좀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그러다보니 공장내에서 생산과 관련된 업무에 좀 더 포커싱에 맞춰져 있습니다. CPO사업부는 생산팀과 생산기획팀, 자재관리 팀등 다양한 팀으로 이뤄져있는데요. 생산팀은 이름 그대로 양산 모델을 담당해서 양란라인의 생산성과 운영 안정석을 확보하는 직무라고 보면 되요. 그리고 제일 궁금하신 생산관리직무는 공장에는 한가지 모양과 성능의 배터리를 만드는게 아니고 다양한 형태의 모양과 성능을 가지는 배터리를 만들며, 동일 모양이라도 세부 설계가 바뀐 배터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공장내에서 다양한 모델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심지어는 한라인에서 두개~세개의 모델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생산되는 모델들이 정해진 납기와 수량에 맞춰 생산할 수 있도록 전체 생산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하는 직무라고 보면 됩니다. 주로 1) 생산 계획 수립, 2) 생산 실적 관리 및 진도 관리, 3) 재고 및 자재 관리, 4) 유관부서 협업 및 생산 이슈대응 등의 업무를 한다고 보면 되요. 디테일한 건 일반 제조업에서 하는 생산계획업무와 동일하니 AI쳐보면 대략 나올거에요. 혹시나 더 궁금한거 있으면 연락주세요. (블로그 짤막 광고합니당,, 'https://blog.naver.com/juwonism- ')
댓글 1
똑똑딱이할머니2026.10.25
안녕하세요 선배님. 제가 이번에 오창플랜트 cell 생산운영 직무에 지원해 현재 면접 준비 중입니다. 이번 공고에서는 이전과 다르게 생산운영 직무가 세분화되어있지 않아 직무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혹시 시간 괜찮으시다면 몇 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1%
CPO는 별도 제품 사업부라기보다 Chief Production Officer 산하의 생산 조직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채용에서도 CPO에는 생산운영 Cell과 전극, 설비관리 직무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생산운영은 실제 양산라인의 생산계획과 실적, 수율, 가동률, 설비종합효율을 관리하고 문제를 해결해 라인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반면 생산기술혁신센터의 공정기술은 공정조건 최적화와 양산기술 확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성격이 더 강합니다. 따라서 CPO는 현장 운영과 KPI 관리, 생산기술혁신센터는 공정 자체의 기술개선에 조금 더 무게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LG에너지솔루션 CPO 사업부의 생산운영 직무는 생산기술혁신센터의 공정기술 직무와 업무의 초점이 다르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만 CPO라는 조직명만으로 세부 업무를 단정하기는 어렵고, 실제 담당 업무는 채용공고와 배치 조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산운영은 생산계획 대비 실적, 생산량(UPH), 수율(Yield), 설비 가동률, 불량률 등을 관리하고 생산라인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는 역할입니다. 생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거나 특정 공정에서 불량이 급증하면 데이터를 분석해 원인을 파악하고, 생산·품질·설비 부서와 협업해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반면 생산기술혁신센터의 공정기술 직무는 제조공정 자체의 기술적 개선에 상대적으로 초점을 둡니다. 예를 들어 전극 공정에서는 코팅 두께, 슬러리 물성, 건조 온도, 압연 조건 등의 공정 변수를 분석하고 최적 조건을 확보해 품질 편차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업무를 담당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생산운영은 주어진 생산라인에서 목표 생산량과 품질을 확보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공정기술은 공정 조건과 제조 기술을 개선해 수율과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두 직무가 완전히 분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생산운영에서도 데이터 분석과 공정 개선을 수행하고, 공정기술에서도 양산 안정화와 생산성 향상을 담당하기 때문에 실제 업무는 상당 부분 겹칠 수 있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6%
● 채택 부탁드립니다 ● CPO는 Chief Production Officer 조직으로 자동차전지나 소형전지처럼 제품을 기준으로 한 사업부라기보다 전사 생산 경쟁력을 담당하는 생산 조직에 가깝습니다. 이번 생산운영 직무는 생산계획과 실적 관리, 생산량과 수율 및 가동률 개선, 라인 운영 최적화가 핵심입니다. 생산기술혁신센터의 공정기술은 공정 조건 최적화와 양산 안정화, 신규 공정 및 기술 확보처럼 기술개선 성격이 더 강합니다. 화학공학과라면 공정 이해를 바탕으로 생산 데이터 분석과 수율 개선, 현장 문제 해결 경험을 강조하시면 좋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CPO 사업부의 생산운영은 쉽게 말씀드리면 현장의 생산 흐름을 끊기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설비가 안정적으로 돌아가도록 자재와 인력과 일정과 품질 이슈를 같이 보고 생산 목표를 맞추는 일이 많고 현장과 유관부서를 오가며 문제를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세우는 일이 중요합니다. 생산기술혁신센터가 공정 자체를 더 좋은 방식으로 바꾸는 쪽에 가깝다면 CPO 사업부는 이미 돌아가고 있는 양산 라인을 기준으로 당일 생산과 운영 이슈를 해결하고 지표를 관리하는 성격이 더 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공정기술이 공정 조건 개선이나 신규 셋업 같은 기술 중심 업무라면 생산운영은 생산 계획 준수 불량과 손실 최소화 설비 가동률 관리 같은 운영 중심 업무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입사 후에는 현장 데이터를 보고 원인 파악을 하면서 관련 부서와 조율하는 일이 많을 가능성이 크니 기술적 이해도는 물론이고 커뮤니케이션과 빠른 판단이 중요해 보입니다. 지원하신다면 본인이 공정을 개선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현장을 굴러가게 만드는 사람인지 관점을 분명히 잡아보시구요 그에 맞는 경험을 연결해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상무 ∙ 채택률 97%LG에너지솔루션의 CPO(Chief Production Officer) 조직은 전사 생산 전략을 총괄하고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 품질, SCM 등의 기능을 통합하여 운영하는 핵심 사업부입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선행 기술 개발이나 설비 팩키징에 집중하는 생산기술혁신센터와는 조직의 미션과 역할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생산기술혁신센터가 주로 차세대 공정 기술을 연구하고 양산 검증을 거쳐 각 공장에 이관하는 선행적이고 기술 중심적인 업무를 수행한다면, CPO 사업부는 이미 구축되었거나 신설되는 전 세계 양산 공장의 실제 생산 운영을 담당합니다. 따라서 CPO 사업부의 생산운영 직무에 입사하시게 되면 양산 라인의 생산 계획 수립, 공정 효율화, 원가 절감, 설비 가동률 극대화, 그리고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품질 및 수율 이슈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실무 중심의 업무를 주로 수행하게 됩니다. 세부적인 제품군인 자동차, 소형, ESS로 나누어지기 전 단계에서 전사 공통의 생산 표준을 수립하거나 글로벌 생산 거점 간의 운영 시너지를 조율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생산기술혁신센터가 연구소와 공장의 브릿지 역할을 한다면 CPO는 실제 비즈니스 성과와 직결되는 공장 운영의 최전선에 있다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현업에서 공장의 KPI를 직접 달성해 나가며 제조 엔지니어로서의 깊이 있는 역량을 쌓을 수 있는 매력적인 직무이므로, 자소서와 면접에서는 제조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문제 해결 역량을 잘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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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취준중인 4학년 대학생입니다. 주전공은 고분자공학전공이며, 이차전지융합전공을 이수중입니다. 취업방향은 공기업(화공/화학계열 기술직) 및 사기업(유틸리티/생산기술/공정기술) 분야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하계방학 때 인턴에 지원하였다가 전부 다 떨어져서 어떤 유의미한 교육을 할지 찾아보다가 한국플랜트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플랜트 교육이 있어, 지원한 상태입니다. 다만, 교육 이수를 위해서는 자취 비용 등이 별도로 들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라면 무조건 들을 생각입니다. 플랜트 교육이 공기업과 사기업의 유틸리티 직무 쪽에는 핏한 걸 알지만, 저의 배터리 분야와 플랜트 교육을 엮어서 생산기술이나, 공정기술과 연관시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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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중경외시라인 컴퓨터공학과 졸업예정생이에요! 근데 배터리 관련 경력이 아에 없고... 웹개발 경력이 있고 AI를 활용한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구축해본 경험이 있어요. 꽤 유명한 IT 기업에서 웬개발 인턴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고, IT기업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해본 경험도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이번 lg 엔솔 채용 도전해보려고하는데.. 어느쪽이 좀 더 가능성이 있을지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1. 생산기술혁신센터 - 검사기술 (전극) (학사 한정) / 검사기술 (원통형) (학사/석사) 2. 생산기술혁신센터 - 제조지능화(원격) (학사/석사) 3. CTO - AI진단솔루션개발 (학사/석사) 4. CTO - Data Engineer (학사/석사) 제가 보기에는 IT 개발 능력과 AX 능력이 우대사항으로 있는 2,3,4가 좀 직무 적합성이 맞아보이는데 검사기술쪽이 TO가 많을 것 같기도 하고 학사 한정이기도 하고 해서 고민이에요. 일단 TO가 중요해보여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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