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LG에너지솔루션 / 셀/소재개발
Q. LG 엔솔 학사 취업 직무 추천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많은 고민이 됩니다 엔솔 현직자님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 그래도 신입을 많이 뽑지는 않고 알앤디는 더욱 들어가기 어렵다는데 제 경험이 그쪽이랑 오히려 비슷한 것 같아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전 화학공학과입니다. 학사 취업이고요 학점은 3후반/4.3 정도입니다. 경험은 학교 배터리 실험 수업에서 실험과 보고서를 작성하고 그 후 배터리 연구인턴십을 통해 N/P 조건에 맞는 NCM 등의 전극 제조, 하프셀 풀셀 조립, 셀 평가 과정을 경험했고, 이후 양극 음극 프로파일 데이터와 C-rate 데이터 분석을 하여 결과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지금 본 바로는 CTO 선행개발, 자동차전지사업부 셀개발, 생산기술혁신센터 전극 공정기술 이런 것들을 눈여겨보고 있긴 합니다. 그런덕 솔직히 티오와 경험 적합성까지 고려하면 어딜 지원하는 게 좋을지 정말 모르겠네요 수많은 직무들 중 어떤 직무가 나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말씀해주셔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2026.08.27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화학공학 학사이고 배터리 연구인턴에서 전극 제조부터 하프셀·풀셀 조립, 셀 평가와 데이터 분석까지 경험하셨다면 LG에너지솔루션에서 배터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직무를 우선적으로 노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말씀하신 경험만 놓고 보면 가장 적합한 것은 생산기술혁신센터의 전극 공정기술입니다. N/P 조건에 따른 NCM 전극 제조 경험이 실제 전극 공정과 연결되고, 셀 조립과 평가까지 해봤기 때문에 공정 조건과 셀 성능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어필하기 좋습니다. 학사 신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연구개발 직무만 고집하기보다는 공정기술까지 함께 지원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CTO 선행개발은 두 번째 후보로 생각해볼 만합니다. 다만 선행개발은 세부 직무에 따라 석사 이상의 연구 경험이나 특정 소재·전기화학 분야 전문성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서, 현재 경험만으로는 직무별 적합성 편차가 클 수 있습니다. 반면 자동차전지사업부 셀개발은 경험과의 연결성 자체는 상당히 좋습니다. 하프셀·풀셀 조립과 C-rate 평가, 프로파일 데이터 분석 경험이 있기 때문에 셀 평가 및 성능 분석과 관련된 직무라면 충분히 지원할 만합니다. 다만 R&D 성격이 강한 만큼 경쟁이 상당할 수 있어 전극 공정기술과 병행해서 지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국 우선순위를 잡는다면 전극 공정기술 → 셀개발/셀평가 관련 직무 → CTO 선행개발 순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직무명을 보고 선택하기보다 실제 JD에서 전극 제조, 공정조건 최적화, 전기화학 평가, 데이터 분석, 셀 성능 개선 등이 얼마나 포함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경험은 단순히 "배터리 실험을 해봤다"가 아니라 전극 제조 → 셀 조립 → 평가 → 데이터 분석까지 배터리 개발의 전체 흐름을 경험했다는 것이 강점이므로, 이 흐름과 가장 많이 겹치는 직무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엔소리LG에너지솔루션코상무 ∙ 채택률 61% ∙일치회사일단 티오를 생각하신다면 CTO선행개발 보다는 다른 쪽이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셀 개발 쪽 지원이 가장 좋아 보이기는 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학사 학위와 높은 학점 기반에 전극 제조부터 하프셀 및 풀셀 조립, 평가 데이터 분석까지 직접 경험하신 정량적 실무 역량은 매우 훌륭한 강점입니다. CTO 선행개발이나 셀개발 직무는 석박사 인재 비중과 선호도가 높아 학사 지원 시 상대적으로 경쟁이 치열할 수 있습니다. 반면 보유하신 전극 제조 및 조립 관련 인턴 경험은 생산기술혁신센터 전극 공정기술이나 자동차전지사업부 공정기술 직무와 매우 직접적으로 연계됩니다. 실무 현장에서는 셀 제조 과정에서의 공정 변수 파악 및 전극 데이터 분석 능력을 갖춘 인재를 크게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실적인 채용 규모와 실무 경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공정기술 및 생산기술 분야를 최우선으로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화학공학과 전공에 3점 후반대의 성적, 그리고 배터리 관련 연구 인턴십 경험은 학사 신입으로 지원하기에 훌륭하고 경쟁력 있는 스펙입니다. 특히 전극 제조부터 하프셀과 풀셀 조립, 셀 평가를 거쳐 데이터 분석까지 직접 수행해 보신 점은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이므로 자신감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세 가지 직무 중에서는 본인의 인턴 경험과 가장 연관 있는 자동차전지사업부 셀개발 직무를 추천해 드립니다. 셀개발 직무에서는 NCM 등 양극재와 음극재의 N/P 조건에 따른 전극을 직접 만들어보고 충방전 프로파일이나 C-rate 같은 전기화학적 성능 데이터를 분석하는 업무를 주로 수행하므로, 인턴 때 쌓으신 경험을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할 수 있습니다. 공정 기술이나 설비 및 양산 관점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생산기술혁신센터 전극 공정기술 직무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학사 출신 엔지니어에게는 실제 양산 라인에서 발생하는 트러블을 해결하고 수율을 개선하는 공정 기술 직무의 티오가 꾸준히 있는 편이며, 인턴십 과정에서 전극을 직접 제조해 본 경험이 실무 적응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반면 CTO 선행개발 직무는 차세대 배터리나 기초 연구 성격이 강해 석박사 학위 소지자의 비중이 높고 신입 티오가 적을 수 있어, 학사 지원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본인의 인턴 경험과 가장 유사하고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셀개발 직무를 주력으로 지원하시되, 전극 제조 공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극 공정기술 직무를 복수 지원 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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