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lg전자 서류 대내외활동
안녕하세요. 현재 lg전자 서류 대내외활동/공모전 란을 기입 중에 있습니다.
해당 칸을 ~했습니다. 체로 쓰는 게 좋을 지, ~함. 체로 쓰는 게 좋을 지 고민중입니다.
또 느낀점이나 배운점 이런 걸 써도 되는지, 아니면 그냥 사실만 서술(ex. ~를 제안하고 수상함.) 정도로 써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Q. LG전자 대내외활동 기입
방학 때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1달 동안 인턴을 했었는데 (계절학기 3학점으로 인정해주는 학교 연계형) 4대보험 전부는 안 들었고 산재보험만 들었습니다.
1. 위 인턴 내용을 이력서의 "경력사항(인턴 포함)"과 "대내외활동" 중 어느 쪽에 기입하는 게 나을까요?
2. H&A본부 HW설계 직무 지원하는데, "가전 사업 지원하면서 자동차 부품 회사 인턴 얘기를 왜 적었지?" 이런 식으로 안 좋게 볼까요? 적을지 안 적을지 고민입니다
3. 마찬가지로 H&A본부 HW설계 직무 지원하는데, 대내외활동에 코멘토 품질 직무부트캠프 얘기 적으면 마이너스일까요?
얘는 딱보니까 자동차 회사 노리고 있네. 뽑아봤자 여기 안 오겠네. 이런식으로 느껴질 거 같아서 적을지 말지 고민 중입니다.
(LG전자 VS 본부는 희망하지 않고 있습니다. ㅠㅠ)
Q. LG전자 지원서 대내외활동과 전공수업프로젝트가 헷갈려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LG전자 쓰고 있는 데 궁금함이 있어 질문 남겨봅니다.
전공 수업에서 했던 프로젝트가 있는데, 그 프로젝트하는 모두 교내 대회까지 참여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여기서 3등상을 탔는데 이런 부분은 대내외활동에 기재해 수상내역을 입력할지, 전공수업프로젝트로만 기재해 수상 내역을 추가할 지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