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LG전자 / 자재관리

Q. 자재팀 인턴의 향후 비전은 어떻게 제시하는 게 좋을까요?

- '인턴십 수행을 통해 향후 얻고자 하는 것' 에 대한 인턴의 베스트 답변은 무엇일까요? 역량과 직무를 연결짓는 건 이전 문항에서 이미 다 풀어냈습니다.
- SCM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적었는데 이를 어떻게 자재 관리와 구체적으로 연관지을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비슷한 듯 달라서..
- LG전자 미국 법인(세탁기 공장) 에 대해 아시는 바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답변 2
콘초코_
코전무 ∙ 채택률 85%

SCM부서에는 다양한 부서가 존재합니다. 수출입통관, 자재관리, 구매, 수요예측 등 다양한 부서가 존재합니다.
기업마다 부서 구성은 다르지만, 자재관리는 SCM의 한 부서 입니다. 자재관리 경력을 통해 재고관리 효율화 및 개선을 이루고 싶은 계획을 어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실무를 하면 자재관리와 수요예측을 한 팀에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자재관리를 구매 부서가 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자재관리는 그 팀 한가지의 영역에서 멈추지 않으며, 수요예측, 구매 등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다른 업무 방향으로 넓혀가 SCM전반의 흐름을 읽을 줄 아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어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잉키
코대리 ∙ 채택률 75% ∙
회사
일치

자재 관리가 적절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모든 제품이 생산되고, 차질이 생기면 뒤이어 제품생산, 공급, 매출, 더나아가 손익에 차질을 영향을 주기때문에
가장 기본인 자재관리를 철저히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적으면 좋을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자재공급이 SCM의 가장 첫단계라고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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