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Lg전자 / 해외영업

Q.

답변 5
상상하루
코과장 ∙ 채택률 82% ∙
회사
일치

글쎄요 나이때문은 아닌것 같아요 그렇다고 지방대라서 그런것 같지도 않고요 하셨던 경험들도 문제 없어보이고 영어능력도 우수해 보이십니다...오히려 산업은행 한국거래소 같은 공기업이 더 좋아보이는데 그런곳은 싫으시고 대기업을 원하시는것인가요? 자존감 떨어지게 하지마세요 어짜피 1승만 하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채택
멘토7495
코과장 ∙ 채택률 87% ∙
학교
일치

서류에 불합격 하는 이유야 다양하죠. 나이때문일 수도 있고 학과 때문일수도 있고 편입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회사도 왜 떨어뜨렸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회사마다, 같은 회사라 할지라도 매년 뽑고자 하는 스펙이 혹은 스펙의 중요도가 조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스펙이 비슷한 A,B 지원자가 있다고 했을어떤 A는 운좋게 서류에 다 붙을 수 도 있지만 B는 운이 없어 다 떨어 질 수 도 있습니다.
취업도 어느정도의 운이 작용을 합니다. 비슷하더라도 한두개 다른 그 무엇때문에 그때 하필 그 회사가 내가 잘하는걸 안보고 못보는걸 더 보는 년도라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이 지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중요한건 떨어졌다고 좌절하기 보다 그냥 이번엔 여기랑 안맞았나보다 하고 계속해서 지원해야 됩니다.

내가 가진 조건으로 내가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면 베스트 겠지만 기본적인 취업 시장의 구조는
내가 지원한 년도에 내가 가진 조건을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면접에 들어가면 더 복불복은 심해 집니다. 면접은 정말 면접관 주관이 심하게 반영되기 때문이죠.
나랑 맞는 쿵짝이 맞는 면접관이 들어오면 붙는거고 아님 떨어지는 겁니다.
내 잘 못이 아니고 내가 못나서가 아닙니다. 자꾸 안되는 이유를 찾으려 하지 말고 내가 가진 것들에 확실을 가지고 자신감을 가지려 노력하세요.
그래야 이겨내 실수 있습니다.


질문자

감사합니다!! 열심히 계속해보겠습니다^^


멘토51237
코차장 ∙ 채택률 81% ∙
회사 직무
일치

제가 볼때 스펙은 경쟁력이 있습니다. 보통 신입사원 나이도 남자가 28~29이구요.
각 지원 회사마다 자소서는 잘 쓰셨는지요? 멘티님의 경험과 역량을 각 회사에 맞춰 연계해서 잘쓰셨는지요? 아니면 어디든 복붙해서 쓸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서 쓰신건 아닌지요?
요즘은 자소서가 중요합니다. 본인의 자소서를 더 강하게 고쳐보세요


권이아빠
코대리 ∙ 채택률 73% ∙
회사
일치

나이 때문에 걱정 하지 마세요~
31살 신입도 많습니다.
서류 탈락 많이하고, 인적성 떨어지면, 자존감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연연해 하지 마세요 운도 분명이 존재 하지만, 그 회사상과 맞지 않았다고 생각 하세요~
억지로 입사해서, 나중에 스트레스 많이받는것 보다는 애초에 안들어가는게 훨씬 낫습니다.
지금 스펙 높으실때 한번더 파이팅 하세요~!!!
안보이는곳에서 건승 기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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