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LG화학 / 화공

Q. 화공기사 vs 수질,대기

안녕하세요 공기업 환경직을 준비하는 27살 남자 입니다.
이번 기사 3회차에 화공기사와 수질환경기사 둘 중 하나를 취득하고싶은데 어떤 게 좋을까요?? 찾아보니 화공기사는 공기업 여러군데에서 화공직으로 지원할수도 있고 환경직으로 지원했을때도 가점을 받을수 있더라고요 다만 제가 공기업 티오가 안나거나 해서 지원을 못할시 사기업을 지원할 때 화공기사가 큰 메리트가 없다해서 고민중입니다. 아예 환경 자격증을 딸지 고민이네요.. 지금 취득한 자격증은 위험물산업기사 시험결과 기다리는중이긴합니다. 영어점수랑 컴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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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화공과 전공을 살리는게 맞을까요?
집안 사정상 건설 일용직으로 일했고 코로나 시기 비대면 수업으로 출석만 하다보니 학점이 2점대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27살로 적지도 않은데 전공에 대한 자격증 하나 없는 상황입니다... 사정이 완화되어 일용직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해보려고 하는데 전공 자격증을 따면서 공부하는게 맞을까요? 실험 보조 등 계약직으로도 일을 해볼려고 생각 중입니다.

Q. 해외영업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