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채권 운용/세일즈(셀사이드)에서 바이 사이드 이직 가능성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채권 운용 및 세일즈팀에서 전환형 인턴을 근무 중인 취준생입니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이전부터 계속 채권 관련 분야에서 업무를 희망해서 어느정도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대로 계속 셀사이드에서 근무하는게 제 성향(낮은 주량, 워라밸)을 고려하면 적절치 못하다는걸 느낍니다. 혹시 보험사나 연기금 자산운용본부에서 근무하거나 지인이 있으시다면, 해당 영역에서 셀사이드 쪽에서 근무하다가 바이사이드로 이직을 항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손해보험 평가 하위권의 모회사에서 자산운용 직군을 채용하던데, 스타트를 작은 곳에서 하고 이직을 하는 문화가 보험사 자산운용에도 잇는지 궁금합니다.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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