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PAGODA / 학원운영

Q. 인생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대학졸업후 안해본일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직업에서 일을했습니다. 우선 대학졸업 후 3년간 중소기업에서 해외영업관리에서 일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이른나이에 대리로 승진도 하였구요. 근데 번아웃증후군과 함께 슬럼프가 일찍찾아와 몸에도 무리가오더군요. 그래서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 후에 물류 알바 식당알바 등등 모든 알바란 알바는 다해보며 쉬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는 안되겠다싶어 카드사에 취직하였지만 전화업무에 두려움과 부담감이 크다는걸 알게된저는 바로 다른직장을 알아보았고 보험설계사 공부를하여 1년동안 보험설계사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회의감이 들어 그냥 제전공을 살려야겠다해서 학원에서 2년간 영어강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생계가 안되더군요. 다른 학원으로 이직을 하려고 여기저기 다 면접을 보았지만 다 떨어졌구요. 지금현재는 결혼도 하였구 초등학교2학년 딸도있습니다.
제고민은 예전에 했던 영업관리쪽으로 일을 다시할지 아니면 학원을 차려서 제 사업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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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공기업 여자나이 등 현실적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