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PAGODA / 학원운영
Q. 인생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대학졸업후 안해본일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직업에서 일을했습니다. 우선 대학졸업 후 3년간 중소기업에서 해외영업관리에서 일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이른나이에 대리로 승진도 하였구요. 근데 번아웃증후군과 함께 슬럼프가 일찍찾아와 몸에도 무리가오더군요. 그래서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 후에 물류 알바 식당알바 등등 모든 알바란 알바는 다해보며 쉬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는 안되겠다싶어 카드사에 취직하였지만 전화업무에 두려움과 부담감이 크다는걸 알게된저는 바로 다른직장을 알아보았고 보험설계사 공부를하여 1년동안 보험설계사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회의감이 들어 그냥 제전공을 살려야겠다해서 학원에서 2년간 영어강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생계가 안되더군요. 다른 학원으로 이직을 하려고 여기저기 다 면접을 보았지만 다 떨어졌구요. 지금현재는 결혼도 하였구 초등학교2학년 딸도있습니다. 제고민은 예전에 했던 영업관리쪽으로 일을 다시할지 아니면 학원을 차려서 제 사업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2023.05.20
답변 4
- 백백암글락소스미스클라인코상무 ∙ 채택률 78%
두개 다 시도해보면 어떠실까요? 취업이 원래 시간이 많이 걸릴수도 있구요. 지금은 극복하셧을수도 있지만 번아웃 스트레스가 왜 왔을까? 직접 학원 운영하며 진상학부모, 운영에 필요한 여러 일들. 사건들. 교사채용과 직원관리에서 오는 피로감. 고려해 보시고 본인이 스트레스를 덜 받고 선호하는길을 찾아야 할겁니다. 사람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어떻게든 극복해야합니다. 너무 좋은 사람이 될 필요가 없고 다른 사람 신경 안써도 괜찮습니다. 사실 그게 맘대로 잘 안되지만 연습하고 신경써야합니다. 그리고 돈은 영원한 숙제일텐데, 일반적으로 많은 살람들이 하기 싫고 더럽고 짜증나는만큼 월급을 더 받지 않을까요? 좋은 결과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저는 예전에 하셨던 영업관리를 하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사업이라는 것이 잘되는 확률보다 안되는 확률이 더 높으며, 혹시라도 안 좋은 결과가 나왔을 시 빚을 지고 사셔야하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저는 영업관리를 다시 하시는 것이 기회비용 측면에서도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멘토486신세계코이사 ∙ 채택률 53%일단 직장을 오래 한군데에 다니면서 적성에 맞는곳에 하셔야 하구요 영어강사쪽이 아무래도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부업으로 가능하시면 하시구요
지난겨울HL만도코이사 ∙ 채택률 99%안녕하세요. 영업관리를 하시다가 번아웃과 슬럼프로 퇴사를 하실 정도면 다시 하시기에 정신적 부담은 없으실지요. 지나온 경험을 보면 정신적 스트레스에 약하신 걸로 보입니다. 다시 직장으로 복귀하셔서 영업직으로 일하실 수도 있지만 돌고 돌아서 선택하신 학원쪽 강사 업무가 적성에 더 맞을 걸로 보여요. 이직이 어려우시다면 학원을 직접 차려서 운영해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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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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