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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스의 매출 대부분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혹시 세메스가 타 외국기업의 장비회사처럼 다른 고객사를 확보를 안하는 이유가 뭐일까요...?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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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년 10월에 양산개발한 퓨리타스가 건식식각 장비라고 소개되어있는데, 장비 설명을 읽어보면 리모트 플라즈마를 사용하여 식각을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퓨리타스가 건식 식각 장비로도 분류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식각공정 중에 낸드의 채널 홀 에칭 공정 등 high aspect ratio가 필요한 공정에서 극저온 식각 장비의 수요증가로 tel과 램리서치가 생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세메스 중 건식 식각 장비는 아직 극저온 기술을 도입하지 않은 상태인지 궁금합니다.
이번 세메스 채용 준비 중인데, 커뮤니티에서 들은 바로는 작년에는 기구설계 > SW설계 > GCE > 전장설계 = 공정개발 순으로 TO가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올해도 비슷한 분위기인지, 아니면 조금 달라졌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공정개발은 한 자릿수라는 말이 있어서 실제로 그런 편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정확한 숫자보다는 작년이나 최근 채용 분위기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세메스 지원한 학사 졸업예정자입니다. 삼성전자 경우 서유합격 후 약 4주 뒤에 GSAT를 봤던거 같은데 세메스도 동일하게 4주뒤에 Gsat를 응시하나요?? 세메스 채용일정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 여쭤봅니다!
1. 작년 10월에 양산개발한 퓨리타스가 건식식각 장비라고 소개되어있는데, 장비 설명을 읽어보면 리모트 플라즈마를 사용하여 식각을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퓨리타스가 건식 식각 장비로도 분류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식각공정 중에 낸드의 채널 홀 에칭 공정 등 high aspect ratio가 필요한 공정에서 극저온 식각 장비의 수요증가로 tel과 램리서치가 생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세메스 중 건식 식각 장비는 아직 극저온 기술을 도입하지 않은 상태인지 궁금합니다.
이번 세메스 채용 준비 중인데, 커뮤니티에서 들은 바로는 작년에는 기구설계 > SW설계 > GCE > 전장설계 = 공정개발 순으로 TO가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올해도 비슷한 분위기인지, 아니면 조금 달라졌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공정개발은 한 자릿수라는 말이 있어서 실제로 그런 편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정확한 숫자보다는 작년이나 최근 채용 분위기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세메스 지원한 학사 졸업예정자입니다. 삼성전자 경우 서유합격 후 약 4주 뒤에 GSAT를 봤던거 같은데 세메스도 동일하게 4주뒤에 Gsat를 응시하나요?? 세메스 채용일정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 여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