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sk바이오사이언스 / 환경관리자

Q. sk바이오사이언스 임원면접

임원면접에서는 보통 무슨질문을 하는가요?
인터넷에는 직무쪽으로 많이 물어보신다고는 하는데 어떤편인가요? 인성/직무 어떤쪽으로 물어볼까요?

그리고 다대일이다 일대일이다 말이 있던데 임원면접은 어떤편인지 질문드려용!

마지막으로, 1차 때 영어질문 안했으면 2차 때는 할까요?

직무는 환경직무이고 임원면접의 방향성을 알고싶습니다!

답변 4
고려인리
코사장 ∙ 채택률 81%

임원면접은 대부분이 자소서 기반의 면접으로 가끔 임원들이 회사의 사업과 관련된 부분을 물어보긴 합니다만 대체로 인성면접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피카츄 라이츄
코대리 ∙ 채택률 50% ∙
직무
일치

임원면접은 아무래도 인성 중심으로 이뤄지는경우가 많습니다. 이 회사에 일원으로써 잘 적응하고 팀원가 협업하는지 살펴볼것같네요! 그 외에도 회사의 사업이나 진행하고 있는 주요 프로젝트를 공부해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채택
화공쟁이컨설턴트
코사장 ∙ 채택률 81%

기본적으로 1차면접과 2차면접의 차이는 배석하는 면접과이 실무진이냐 임원진이냐의 차이일뿐, 물어보시는 분야는 인성/전공/직무/회사 등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1차면접에 대비하셨던 것과 같이 준비하신다면 크게 문제는 없으실 것입니다.
다만 임원진들인만큼 실무적인 측면 보다는 인성과 근무태도를 위주로 판단하십니다. 최근 사회이슈에 대해서도 물어볼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친기업적이고 예의있으며 살짝 보수적인 면모를 보여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1차 때 영어면접을 보지 않으셨다면 2차 때에도 영어면접을 없을 것입니다. 영어는 실무진이 더 잘하지 임원들이 더 잘할리는 없고, 이미 근무에 필요한 기본역량은 1차에서 검증이 되었다고 판단하기 대문입니다.


채택
온리원
코과장 ∙ 채택률 81%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2차 면접에서까지 굳이 영어 면접을 시키진 않을 것 같습니다.

직무에 따라 면접 인원은 다르기 때문에 단정 짓기 어렵고,

자기소개서 위주로 앞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에 어떻게 이바지 할지

직무 중심으로 준비해 가시면 좋은 결과 있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결과 얻으셔서 같은 회사 직원으로 뵙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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