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약회사 -공정개발 직무 자소서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공정개발 직무 자소서 작성 중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자소서에 TPP나 CQA와 같은 표현을 작성하고 싶은데 full name 없이 약어로만 작성해도 괜찮을까요? 혹은 한글로 변환하여 작성하는 게 좋을까요?
사소하지만 물어볼 곳이 없어 질문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공정개발 직무 자소서 작성 중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자소서에 TPP나 CQA와 같은 표현을 작성하고 싶은데 full name 없이 약어로만 작성해도 괜찮을까요? 혹은 한글로 변환하여 작성하는 게 좋을까요?
사소하지만 물어볼 곳이 없어 질문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소서에서는 약어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full name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해당 약어를 모르는 인사담당자나 전문가가 있다면, 해당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이 사용하는 약어가 정확한 것인지, 다른 의미로도 사용되는 것인지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TPP나 CQA와 같은 약어 대신, "Trans-Pacific Partnership" 또는 "Certified Quality Auditor"와 같이 full name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러한 용어를 자주 사용해야 한다면, 첫 번째 사용 시에는 full name을 작성한 뒤 그 이후에는 약어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자소서에서는 가능하다면 한글로 작성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외국어를 사용할 경우 오타나 문법적인 오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글로 작성하고 싶은 경우, "TPP(Trans-Pacific Partnership)"나 "CQA(품질감사사)"와 같이 full name을 먼저 작성한 뒤, 이후에 한글로 표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소서 작성 시에는 항상 자신의 이해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작성한 내용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해가능한지,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를 항상 고민하며 작성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 내용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