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SK이노베이션 / 연구개발
Q. 팀워크 면접 피드백을 반복해서 받고 있습니다...
최근 외국계기업 인턴 최종면접에서 팀장급 실무진께서 면접비를 못줘서 대신 더욱 진솔한 피드백을 드리겠다고 아래와 같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본인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팀플 스타일이 팀플에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 같다, 3인분 일을 혼자 해낸다고 해서 다른 팀원 2명이 이에 의기소침해지면 팀장입장에서는 그닥 매력적인 팀원이 아니다 집에가면서 잘 생각해봐라...등등 대학원 석사생활에서 신생 랩실이여서 반타의적으로 주도적으로 이끌어야하는 역할을 맡았었고,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갈등이 있었지만, 유의미한 팀/개인 실적을 내기도했습니다. 그래도 팀원들과 좋은 관계는 아니었고 오히려 괴롭힘(실험 재료 망치기, 난동 부리기, 스토킹 등)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도교수님께서는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하다라는 말씀을 하셔서, 잘 극복해보자라고 생각하고 취업시장에 나왔는데.... 항상 최종면접에서 팀워크를 잘못할것같다라는 뉘앙스의 질문을 받고 결과는 최탈... 어떤부분을 스스로 고쳐야 할까요?
2023.06.14
답변 6
- 긍긍긍홈플러스코대리 ∙ 채택률 91%
채택된 답변
기업에서는 기존 직원들과 융화되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지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혼자서 3인분을 했다고 말하기 보다는, '다른 팀원이 1인분을 잘 할 수 있게 돕고, 팀원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더 좋은 성과를 냈다 ' 이런 방향으로 풀어나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팀플 과정에서 꽤나 고생하셨을 것 같네요... 그럼에도 피드백 받은 후에 고쳐나가시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금방 해결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본인을 알아봐 줄 회사는 반드시 있으니 파이팅하세요!
- 각각티슈에어부산코사장 ∙ 채택률 82%
1. 본인의 경험을 어떻게 표현했는지가 중요했을거 같습니다. 팀장이라고 하면 성과를 유의미하게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원들과 어떻게 어울려서 어떻게 이끌었냐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을 할때, 성과적인 부분보다는 과정에서 팀원들의 역량을 어떻게 이끌어 냈냐에 초점을 맞춰서 대답을 준비해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 FFinal pageLG화학코부사장 ∙ 채택률 69%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티님이 어떤 질문에 어떤 답변을 했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야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거같아요..! 팀워크를 해칠 거 같다는 인상을 어디에서 받았는지를 먼저 알아야할거같습니다..!
- 캡캡틴토르미래에셋증권코부장 ∙ 채택률 87%
안녕하세요^^ 제 생각을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능력있고 주도적인 부분은 너무 좋습니다. 이부분이 팀워크로 이어지려면 조금 내려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99%가 100%가 되려면 1%가 필요합니다. 그 1%없이는 100%가 될수가 없습니다. 내가 99%를 했어도 1%를 절대 무시하면 안됩니다. 내 생각이 다 맞을 것 같아도 팀원의 생각을 밑어보는 자세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잘되면 팀원이 더 성장하기도 하고 안되면 팀장의 능력을 우러러보기도 하게 됩니다. 조금만 내려놔보세요. 그러면 조금 달라질 수있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보통 면접시, 그리고 그룹 토의 시 적대적으로 이야기를 하거나 이길려고 하는 경우에는 감점이 된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남들보다 더 돋보이기 위해서 남들의 의견에 대해서 반박을 하는 경우에도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립을 지키는 것이 최대한 좋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멘티분의 경우에도 이를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신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코사장 ∙ 채택률 91%
안녕하세요 멘티님, 면접은 한번 떨어졌을 뿐인데 너무 심각히 고민하시는거 같습니다. 수많은 면접중에 맞는 회사가 있을수 있기에 외국계기업에서의 포지션은 멘티님과 결이 다른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첨언드리자면 일단 3인분의 일을 혼자한다는 부분은 각자의 역활을 맞아서 했지만 참여도 떨어지는 부분은 충돌이 있었고 다시 서로 보완해서 잘 마무리했다라는 식으로 정리가 좋아보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