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SK하이닉스 / 공정기술

Q. Sk Hynix 경험칸 비동일계 전공 학부연구생 작성 고민됩니다.

vvosej0725

안녕하세요, 바이오 계열 전공하다가 편입으로 전전으로 넘어간 학생입니다. 공정기술 직무 희망하는데 경험칸에 전적대에서 학부연구생 1년동안 한거 넣을지 말지 고민됩니다. R&D 직무가 아니라 더 고민되는 거 같습니다. 주로 Cell Caging연구를 했고, 비율별 입자를 만들고 SEM으로 관찰하는? 반복실험을 했었습니다. 아예 관련이 없는 비동일계 경험이란 생각이 들고 사실 2-3년전 기억이라 가물가물한것도 한몫하는 거 같습니다,,,1년이면 꽤 오래한건데 오히려 이부분에서 감점을 당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그렇게 오래했는데 왜 전공을 바꾼건지..? 근데 또 다른 합격자 분들 이력서보면 학생회장, 동아리 회장 등,, 인재상과 부합하는 경험들이 많은거 같은데 저는 알바 3년동안 한거,,,외에는 사교적 활동이 없어 더 고민되는 거 같습니다,,,편입 후 다른 프로젝트 경험을 쓰는게 더 좋을까요?


2026.08.18

답변 7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저라면 그 학부연구생 경험은 빼지 않고 넣겠습니다. 오히려 공정기술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생각보다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삼성전자 DS가 현재 공정기술 직무에서 강조하는 내용도 단순히 8대 공정을 직접 경험했는지가 아니라 공정 최적화와 불량 해결, 수율 개선, 측정 데이터 모니터링, 구조적 물리적 화학적 특성 분석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ell Caging 연구에서 비율별 입자를 제작하고 SEM으로 관찰하면서 조건을 바꾸고 결과를 비교했다면 이것은 공정기술에서 요구하는 실험 설계와 공정 조건 변화에 따른 결과 분석이라는 프레임으로 충분히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다만 핵심은 전적대 전공과 연구를 숨기거나 억지로 반도체 연구였던 것처럼 포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경험의 포인트를 반도체 지식으로 잡으면 오히려 약해집니다. 대신 여러 조건으로 시료를 제작하고 SEM을 통해 형상이나 특성을 관찰했으며 반복실험을 통해 조건과 결과의 관계를 확인했다는 식으로 정리하세요. 특히 왜 특정 비율을 설정했는지, 실험 결과가 어떻게 달랐는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 변수를 의심했는지, SEM 이미지를 보고 무엇을 판단했는지를 본인이 기억나는 범위에서 최대한 복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된 경험이라도 면접에서 이 정도는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왜 전공을 전자공학으로 바꿨느냐는 질문은 감점 요소라기보다 오히려 좋은 스토리가 될 수 있습니다. 바이오 연구를 하면서 실험과 분석을 경험했고 이후 물질과 소자의 특성을 전기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싶어 전자공학으로 편입했다는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전적대 연구가 진로 선택의 실패가 아니라 현재 공정기술을 선택하게 된 과정으로 설명되는 것입니다. 알바 3년과 학생회장 같은 경험을 비교할 필요도 없습니다. 공정기술 지원자라면 학생회장이라는 타이틀보다 직무와 관련된 실험 경험 하나를 깊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오히려 현재 가지고 있는 전적대 학부연구생 경험과 편입 후 전공 프로젝트를 함께 배치해서 과거에는 실험과 분석을, 편입 후에는 반도체와 전자공학을 공부하며 방향을 구체화했다는 성장 흐름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전적대 연구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편입 후 경험을 메인으로 두고 학부연구생 경험을 보조 경험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2026.08.19


  • 안경공대남SK하이닉스
    코부사장 ∙ 채택률 65%
    회사
    일치

    안녕하세요 안경공대남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적대 학부연구생 경험은 저는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정기술 직무와 연구 주제가 직접적으로 일치하지는 않더라도, 1년 동안 반복 실험을 수행하고 조건을 관리하면서 결과를 비교한 경험 자체는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Cell Caging 연구에서 비율별로 입자를 만들고 SEM으로 관찰하면서 반복 실험을 했다면 단순히 바이오 연구를 했다는 점보다 실험 조건을 통제하고 결과를 비교 분석한 경험으로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공정기술도 결국 조건 변화에 따라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고, 이상 원인을 찾고, 재현성을 확보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런 부분은 전공이 달라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1년 동안 했던 경험을 아예 빼버리면 질문자님이 실제로 오랜 기간 몰입해서 수행한 경험 하나를 버리는 셈이라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소서에서 왜 바이오에서 전자공학으로 전공을 바꿨는지를 너무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편입을 통해 진로 방향을 바꿨고, 이후 전자공학과 반도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해왔다 정도로 자연스럽게 설명하시면 됩니다. 또 학생회장이나 동아리 회장 같은 경험이 없다고 해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기업에서 모든 지원자에게 리더 경험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알바 3년 경험도 충분히 협업, 책임감, 고객 대응, 문제 해결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편입 이후에 수행한 반도체나 전자공학 관련 프로젝트가 있다면 직무 관련 문항에서는 그 경험을 우선해서 사용하시고, 전적대 연구 경험은 끈기, 실험 설계, 문제 해결, 협업 등을 보여주는 문항에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리하면 전적대 학부연구생 경험은 빼기보다는 넣되 바이오라는 분야 자체보다 1년간 반복 실험을 수행하고 조건을 관리하며 결과를 분석한 경험으로 바꿔서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아는 범위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2026.08.21


  • 취린취린하는티에스이
    코사원 ∙ 채택률 0%
    직무
    일치

    충분히 의미 있는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동일 분야가 아니더라도 실험 한 경험, SEM 장비 경험을 통해 충분히 연결 가능 하다고 보입니다.

    2026.08.19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93%

    해당 경험은 공정기술 직무에도 충분히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으므로 뺄 필요는 없습니다. 1년 동안 셀 케이싱 연구를 하며 비율별 입자를 만들고 SEM으로 관찰했던 반복 실험 과정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웨이퍼를 다루고 SEM 등의 장비를 활용해 불량을 분석하는 기초 역량과 연관 있습니다. 비동일계 전공이라도 이 경험을 통해 실험 설계, 데이터 분석, 장비 운용의 기본기를 길렀다고 포장한다면 충분히 엔지니어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전공을 바꾼 이유에 대해서는 면접 등에서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시면 되고, 오히려 오랜 기간 성실하게 연구에 임했다는 책임감의 증거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면 면접에서의 돌발 질문에 대비해 당시 실험 노트를 찾아보며 기초적인 원리를 다시 점검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편입 이후에 진행한 전공 프로젝트 경험이 있다면 공정 직무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내용을 메인으로 내세우되, 전적대의 연구 경험은 보조적인 성실성을 나타내는 증거로 활용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타 지원자의 화려한 사교 활동과 비교하여 알바 경험밖에 없다고 기죽으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3년 동안의 아르바이트 경험은 사회성과 성실성, 책임감을 증명하는 훌륭한 경험이 되므로, 직무 역량과 태도 측면에서 배운 점을 잘 엮어낸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자소서가 될 것입니다.

    2026.08.19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8%
    학교
    일치

    멘티님. 안녕하세요. ​전적대에서 진행하신 1년간의 학부연구생 경험은 공정기술 직무 지원 시 감점 요인이 아니라 오히려 강점으로 활용하기 좋은 이력입니다. 비동일계 전공이라도 연구 과정에서 진행한 입자 제조, 비율 설정, SEM 분석 및 반복 실험은 공정 엔지니어에게 필수적인 분석 역량과 실험 설계 능력을 증명해줍니다. ​전공을 변경한 계기는 분석 장비 활용과 미세 공정 제어에 흥미를 느껴 전자전기공학으로 전입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면 자연스럽게 설득력을 가집니다. 공정기술 직무에서는 사교적 활동보다 데이터를 집요하게 분석하고 반복적인 실험을 견뎌낸 엔지니어적 끈기를 훨씬 높게 평가합니다. 편입 후 진행한 최근 프로젝트 경험과 더불어 1년간의 연구실 경험을 실험 기획 및 데이터 분석 역량 위주로 정리하여 작성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8.19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저라면 학부연구생 경험을 빼기보다 공정기술 관점으로 재정리해서 활용하겠습니다. Cell Caging이라는 연구주제 자체보다 조건별 입자를 제작하고 SEM으로 관찰하며 반복실험을 통해 결과 차이를 확인했다는 과정에 집중해보세요. 공정기술에서도 조건 관리와 데이터 비교, 원인 분석, 재현성에 대한 사고가 중요하기 때문에 연결할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2년 이상 지나 세부내용을 제대로 설명하기 어렵다면 경험칸의 핵심으로 내세우는 것은 위험합니다. 면접에서 실험 목적과 본인 역할, 변수, 결과 정도는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다시 정리하세요. 편입 후 반도체나 전자전기 관련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것을 우선순위 높게 배치하고 학부연구생 경험은 보조 경험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공 변경 역시 감점이라고 미리 생각하기보다 바이오 연구를 경험한 뒤 전자전기 분야로 목표를 구체화한 과정으로 일관성 있게 설명하면 됩니다.

    2026.08.19


  • 멘토 호날도KT
    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Cell Caging 연구가 공정기술과 직접 동일한 분야는 아니지만 1년 경험을 굳이 제외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입자 비율을 조절하며 반복실험을 하고 SEM으로 결과를 관찰했다면 공정조건 변화에 따른 결과 분석과 실험 최적화라는 관점으로 충분히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억이 가물가물해 면접에서 실험조건이나 결과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답변하기 어렵다면 메인 경험으로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편입 후 반도체나 전자 관련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것을 우선 배치하고 학부연구생 경험은 보조 경험으로 활용하세요. 바이오에서 전전으로 전공을 바꾼 것도 감점요소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연구를 직접 경험하면서 본인의 관심 분야를 구체화했고 이후 전전으로 편입해 반도체를 준비했다는 흐름으로 설명하면 됩니다. 학생회나 동아리 경험을 억지로 따라가기보다 본인이 실제로 깊게 수행하고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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