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하이닉스 이천/청주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하이닉스 하반기 채용에서 소자직무로 쓸 예정입니다.
DRAM 위주로 연구를 했지만 NAND연구는 잠깐 했습니다. 보통 이천 DRAM / 청주 NAND로 알려져있으며, DRAM위주로 연구했기에 이천 소자를 쓸까하지만 청주 M15X가 완공되면 청주에도 DRAM을 한다는 기사가 나오는것을 봤습니다. DRAM위주로 청주 소자를 써도 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Q. sk하이닉스 소자 질문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소자직무에서는
각각의 메모리 cell 특성에 알맞은 fully integrated structure를 디자인하는 역할을 담당
그리고 공정을 변경해서 실험을 진행해보고, 그 공정 레시피의 결과가 좋다고 판단이 되면 회의를 해서 적용하고 버리거나를 반복하면서 수율향상과 품질 개선을 하는 직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정을 변경해서 실험을 진행하고 반복하는 일은 PI업무라고 생각되는데
디바이스 주로 트랜지스터의 특성을 개선시켜 성능과 신뢰성을 관리 및 확보하는 팀
LDR layout design rule 원활한 설계 진행을 위해 mask 및 디자인 메뉴얼을 제작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디바이스 팀이나 LDR 팀이 성능이나 품질을 올리기 위해 recipe를 주면 그 recipe에 따라 PI팀이 공정을 변경해가면서 반복하는 과정을 진행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소자 직무에 대해 생각한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Q. 공백기 대처 방안 관련 고민
23년도 8월 반도체 관련 학과 석사졸업 후 계속 취준을 하고있습니다.
그 동안 여러 외부 교육을 통해 반도체에 대한 관심을 어필하는 겸 공백기를 메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서류,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면서 이런 교육으로 어필이 가능한지 이제 잘 모르겠습니다.
현직자 입장에서 공백기를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괜찮을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