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SK하이닉스 / 모든 직무
Q. 반도체 공정 실습 vs 반도체 공정 수업 (학부연구생 1회 경험)
안녕하세요. 반도체 취업을 희망하는 막학기 공대생입니다. 주전공은 반도체와 무관하고, 반도체 관련 전공을 복수전공 중입니다. 학점은 3.5/4.3입니다. 1주일 안에 교내 반도체 공정 실습(3일), 전공 시험 2개, GSAT이 몰려 있습니다. 실습 마지막 날 2시간 뒤 중간고사, 다음 날 GSAT, 5일 뒤 전필 시험이에요. 여기에 졸업논문 2개와 팀플(전필)도 진행 중입니다. 듣는 전공 2과목(전필, 전선) 모두 어렵고 양이 많아 다 챙기기 힘드네요. 전필은 드랍이 안 돼서 전선(반도체 공정 수업)을 드랍하고 청강으로 돌릴까 합니다. 졸업엔 지장 없지만, 그러면 복전 전필 외에 성적표에 남는 반도체 과목이 하나뿐입니다. 청강한 2과목은 증빙이 안 되고, 계절학기 수강은 고려 중입니다. 1. 전선을 드랍하고 남은 과목 학점에 집중하는 게 나을까요? 2. 관련 과목 이수가 적으면 서류에 영향이 클까요? 3. 공정 수업과 공정실습 중 하나만 고른다면 뭐가 더 나은가요?
2026.10.06
답변 8
안경공대남SK하이닉스코부사장 ∙ 채택률 64% ∙일치회사안녕하세요! 멘티님 솔직히 왜 드랍하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할 때까지 해보시는게 낫지 않나요? ㅎㅎ 어떤 교수님 수업이시길래 드랍까지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서류에서 전공 점수 및 재수강 이력 꽤 중요하게 봅니다 . 저는 그래서 재수강 / 드랍은 비추입니다 3번 질문은, 공정 수업을 먼저 듣는 것을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실습 전에 개념과 이론이 있어야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시험과 GSAT, 졸업논문이 겹친 무리한 일정 속에서는 무작정 모든 과목을 안고 가기보다 전략적으로 전공선택 과목을 드랍하여 남아있는 전필 과목 성적과 GSAT 준비에 집중하시는 것이 현실적으로 현명한 선택입니다. 성적표에 기재되는 반도체 과목 수가 다소 적더라도 복수전공 이수 사실 자체와 학부연구생 경험 1회, 3일간의 공정 실습 이력만으로도 직무 관련성에 대한 최소한의 개연성은 충분히 입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수 과목 수가 서류에 미치는 영향은 성적 관리 부실로 전체 학점이 하락하는 리스크보다 훨씬 적으므로 학점 방어를 우선시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공정 수업 이론과 공정 실습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자소서나 면접에서 실제 장비 운용 및 데이터 취득 사례로 구체화하기 유리한 공정 실습 경험이 훨씬 더 가치가 높습니다.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전공 이론은 계절학기 수강이나 청강을 통해 보완하시고, 당장은 GSAT 합격과 전필 과목 성적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4%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저는 전선을 무리해서 붙들기보다 남은 과목 학점과 당장 겹친 일정부터 지키는 쪽이 맞다고 봅니다. 반도체 취업에서는 과목 수보다도 성적표에 남는 결과와 그때그때 버틴 역량을 더 봅니다. 특히 지금처럼 시험과 GSAT가 몰려 있으면 한 과목을 억지로 가져가다가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서요. 전필이 드랍이 안 된다면 그 과목과 핵심 일정에 우선순위를 두시고 전선은 정리한 뒤 나중에 계절학기나 추가 이수로 보완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가면 졸업과 취업 둘 다 더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과목 이수가 적다고 서류에서 바로 크게 불리해지지는 않습니다. 실무 쪽에서 보는 건 전공 과목의 숫자보다도 본인이 공정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학업을 어떻게 관리했는지입니다. 공정 수업과 공정실습 중 하나만 고르셔야 한다면 저는 공정실습 쪽에 조금 더 손을 들어드리고 싶습니다. 성적표에 남는 과목이 하나뿐이라도 실습 경험은 면접에서 이야기할 재료가 되고 현장 감각을 보여주기 좋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일정이 너무 빡빡하면 실습도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체력과 시험 준비까지 같이 보고 결정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과장 ∙ 채택률 92%
수업과 실습 중 어느 하나가 무조건 더 유리하다고 정하기보다는, 이번 일정에서 실제로 완수하고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을 기준으로 비교해 보세요. 수강 철회는 졸업·복수전공 요건과 이후 수강 기회를 학교에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과목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지, 실습을 다른 시기에 들을 수 있는지도 함께 따져 보세요. 특정 과목 개수만으로 서류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공정 수업은 개념 이해를, 실습은 직접 수행한 작업과 결과를 보여 주는 소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습 내용과 본인의 참여 범위를 확인하고, 기존 연구 경험과 겹치는지도 비교하세요. 청강은 정식 이수 과목과 구분해서 표현하시면 됩니다. 모든 일정을 무리하게 챙기기보다 우선순위를 정해 하나씩 준비해 보세요!! 멘티님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면 저는 전선은 드랍하고 전필·GSAT·졸업논문·팀플에 집중하는 쪽을 추천합니다. 현재 일정은 단순히 바쁜 정도가 아니라 실습 마지막 날 바로 전공시험, 다음 날 GSAT, 이후 전필시험까지 겹쳐 있어서 전선을 유지하면 모든 것을 어설프게 가져갈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막학기라면 반도체 과목을 하나 더 듣는 것보다 전체 학점과 졸업요건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GSAT까지 준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반도체 관련 과목이 성적표에 적다는 것 자체가 서류에서 치명적인 감점 요소는 아닙니다. 기업은 과목 개수만 보는 게 아니라 전공 적합성, 프로젝트·실습 경험, 직무 이해도 등을 함께 봅니다. 오히려 복수전공으로 반도체 전필을 이수하고 있다면 기본적인 전공 연계성은 설명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공정실습, 프로젝트, 개인 공부 등으로 보완하면 됩니다. 그리고 공정 수업과 공정실습 중 하나만 고르라면 저는 공정실습을 추천합니다. 수업은 이후 계절학기나 온라인 강의로도 보완할 수 있지만, 실제 장비를 보고 웨이퍼가 어떤 순서로 공정을 거치는지 경험하는 기회는 상대적으로 얻기 어렵습니다. 다만 실습에서도 단순히 조교 지시를 따라가는 데 그치지 말고 Photo–Etch–Deposition–Clean/CMP 등 공정 흐름과 장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연결해서 이해해두세요. 면접에서는 “수업 하나를 더 들었다”보다 “실제 공정실습을 통해 공정 흐름과 장비 동작을 경험했다”가 훨씬 구체적인 답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일정이라면 전선을 무리해서 유지해 전체 학점과 GSAT까지 흔들리는 것보다 드랍 후 계절학기 등으로 보완하는 선택도 괜찮습니다. 반도체 관련 이수과목이 적으면 서류에서 전공 적합성을 보여주는 데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복수전공과 학부연구생 경험이 있어 치명적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공정 수업과 3일 실습 중 하나만 선택한다면 공정 수업을 더 추천드립니다. 비전공자에게는 성적표에 남는 정규 전공 이력이 기본기를 증명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실습은 이후 방학에도 보완할 기회가 있으니 지금은 학점과 채용전형을 우선하셔도 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현재 상황이라면 반도체 공정 수업을 유지하고 3일 공정실습을 포기하는 쪽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공정실습은 좋은 경험이지만 3일 과정은 보조 경험에 가깝고 이미 학부연구생 경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정규 전공과목은 성적표에 남아 반도체 전공기초를 갖췄다는 증빙이 됩니다. 관련 과목이 적다고 바로 서류에서 불리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비관련 주전공이라면 반도체 과목 이수가 직무 관심도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금처럼 시험과 GSAT, 논문까지 겹쳤다면 모든 경험을 챙기기보다 전필 성적과 GSAT을 우선하세요. 실습은 이후 계절학기나 외부 프로그램으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6%현재 겪고 계신 일정은 학기 중 가장 압박이 심한 시기로 판단되며, 무리한 병행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각 전형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1번질문에 대한 답으로는 전공선택 과목을 드랍하고 남은 과목의 학점 관리와 GSAT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류 합격 이후 인적성 검사와 면접은 단기간에 집중해야 하는 관문이므로, 당장 눈앞의 GSAT과 전공 필수 시험에서 최선의 결과를 내는 것이 우선입니다. 2번질문 답변으로는 관련 과목 이수 개수가 적으면 서류 전형에서 다소 아쉬울 수 있으나, 이미 학부연구생 경험이 한 차례 있기 때문에 이를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낸다면 충분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단순 이수 과목 수보다 실제 연구나 실습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적용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향후 염두에 두고 계신 계절학기를 통해 전공 학점을 추가로 보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3번질문 답으로는 반도체 공정 수업과 공정 실습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단연 공정 실습이 더 경쟁력 있습니다. 공정 수업은 이론적인 지식을 쌓는 과정이지만, 공정 실습은 직접 라인에 들어가 장비를 다뤄보고 공정 변수를 제어해보는 실무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도 책으로 배운 지식보다 직접 팹 내에서 웨이퍼를 다뤄본 실습 경험을 가진 지원자에게 더 많은 실무적 질문을 던지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합격을 위해 일정을 조율하시고, 실습 경험을 자기소개서의 핵심 무기로 활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sk하이닉스 양산 기술 엔지니어의 역할
안녕하세요. 면접 준비를 하다보니 sk하이닉스 양산 기술 엔지니어가 ai 도입에 따른 변화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왜 필요한지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최근에 fab 자동화 팀이 autonomous fab 만드는 프로젝트를 성공하면서 hbm 수율 100%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는 뉴스룸 기사를 읽었습니다. 2030년에는 아예 ai가 스스로 판단해서 공장을 가동하는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양산 기술 엔지니어의 역할이 어떻게 변할 지 궁금합니다. 질문을 요약하자면, 1. 현재 하이닉스에서의 fab 내 ai 및 엔지니어들이 ai를 어떻게 ,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2. 2030년 autonomous fab이 되면 양산 기술 엔지니어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현직자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3. 그럼에도 현재 양산 기술 직무의 채용이 활발한데,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Q. 취준생 방학 고민 (양산기술 직무 희망)
안녕하세요. 양산기술 직무를 희망하는 전자전기공학과 취준생입니다. 막학기를 마치고 졸업유예 후 하반기 공채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제 스펙을 봤을 때 반도체 외부교육은 수강했지만, 공정실습·Fab/장비 경험 등 직접적인 반도체 경험이 부족한 점이 가장 큰 약점으로 느껴집니다. 현재 공정실습은 계속 신청 중이나 경쟁이 치열해 선발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불안해서 GPU AI 모델 최적화 교육을 신청했는데, 들을지 고민 중입니다. GPU Computing, CUDA 기반 모델 최적화, AI Vision, 산업 데이터 이상탐지, 예지보전, 로보틱스 시뮬레이션 등을 다루는 과정입니다. 다만 양산기술과 직접적인 직무핏은 약한 것 같아, 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맞는지 확신이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자대 반도체 랩 단기 인턴이나 반도체 스타트업 인턴을 알아봐야 할지, 아니면 인적성·공정/수율 공부·자소서/면접 경험정리에 집중하는 것이 나을지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Q. 지원서 작성시 수상 관련질문
애매한 부분이기도 하고 회사 문의처의 답변이 아직 안와서 질문 남깁니다.. 학회에서 주최한 대회에서 입선완료하고 발표까지 하여 최종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혹시 수상 작성할 때 1차 입선한 내용을 적어도 괜찮을까요? 일단 입선하면 상은 최소 장려상은 확보한 상황입니다. 발표하고 최종결과는 10월달에 나와서 최종결과를 지원서에 적기가 애매한데 혹시 써도 괜찮을까요? 만약 쓰면 증빙 관련한 내용은 메일로 합격메일로 남겨야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애매해서 질문드립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