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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공정팀에서 계측팀에 defect나 물성등 계측을 요청하고 받은 분석결과를 기반으로 공정의 변수를 조절하며 최적의 상태를 맞추기도하나요?? 궁금한게 단위공정팀에서 계측된 데이터를 보는지 그리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의 수정 혹은 개선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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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과이고, 학부때는 쭉 반도체 공정쪽 이었고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메모리테스터 회사입니다. 현재는 메모리테스터 pgm 짜는 연습중입니다. 고민중인 직무는 양산기술, 양산기술(p&t), PE입니다. 원래 PE를 쓰려고했는데 티오가 굉장히 적고 학벌 컷도 높다고해서 고민입니다. 어디로 쓰는게 현명할까요??
뉴스 보도에 따르면 주요 배치 직군: 제조·기술: 365명(약 58%) 패키지 앤 테스트(P&T): 104명 D램 개발: 63명 솔루션 개발: 18명 낸드 개발: 17명 글로벌 QRA: 9명 직속: 6명 2024년에 뽑힌 신입들이 이렇게 구성된다고 하더라고요. 제조/기술이 흔히 '양산 기술' 직무 인원인가요? 아니면, 다른 직무들도 포함된 인원인가요?
양산기술 JD 보니 Test라고써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test의 의미가 뭔가요..? 계측은 다 기반기술로 뽑는걸로아는데.. 현직자분들 알려주세요!!
전자공학과이고, 학부때는 쭉 반도체 공정쪽 이었고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메모리테스터 회사입니다. 현재는 메모리테스터 pgm 짜는 연습중입니다. 고민중인 직무는 양산기술, 양산기술(p&t), PE입니다. 원래 PE를 쓰려고했는데 티오가 굉장히 적고 학벌 컷도 높다고해서 고민입니다. 어디로 쓰는게 현명할까요??
뉴스 보도에 따르면 주요 배치 직군: 제조·기술: 365명(약 58%) 패키지 앤 테스트(P&T): 104명 D램 개발: 63명 솔루션 개발: 18명 낸드 개발: 17명 글로벌 QRA: 9명 직속: 6명 2024년에 뽑힌 신입들이 이렇게 구성된다고 하더라고요. 제조/기술이 흔히 '양산 기술' 직무 인원인가요? 아니면, 다른 직무들도 포함된 인원인가요?
양산기술 JD 보니 Test라고써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test의 의미가 뭔가요..? 계측은 다 기반기술로 뽑는걸로아는데.. 현직자분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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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티님, 단위공정팀은 실제로 계측팀에 defect나 물성 등 계측을 요청하고 결과 데이터를 직접 받아 봅니다. 받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공정의 변수를 조절하거나, 불량 원인을 파악하여 최적의 상태로 공정을 개선하는 것이 주요 역할입니다. 계측팀에서 측정한 수치·결함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건을 미세 조정하며 수율과 품질을 높이는 피드백 루프가 필수입니다. 계측 데이터가 없다면 정확한 공정 개선이나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므로 단위공정팀이 반드시 데이터를 확인하고 이를 활용해 공정을 수정합니다. 정리하면, 단위공정팀은 계측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양산·공정 최적화에 반영하는 게 표준적인 업무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