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SK하이닉스 / 모든 직무
Q. 석사 자퇴 중 레퍼런스 체크 및 실적 기재
안녕하세요, 현재 석사 2학기 재학 중이며 하반기 대기업 공채(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지원을 준비하며 자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1. 타대 대학원에 진학한 상태라 공모전이나 논문등의 실적에 기재된 소속이 학부 시절 대학교와 다릅니다. 소속 차이를 근거로 별도의 레퍼런스 체크나 사실 확인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 그리고 연구실을 상세히 기재하라는 곳이 있는데 연구실 교수, 다른 연구원에게 연락을 하여 레퍼런스 체크를 진행할까요? 3. 석사 1학기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며~ 라고 기재하면 문제가 될까요?
2026.03.22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공모전·논문 실적의 소속과 현재 대학원이 다르더라도 대부분 기업은 기본 확인 정도만 하며, 별도 레퍼런스 체크는 드뭅니다. 연구실 상세 기재 시 교수나 연구원에게 사전 연락은 선택 사항이며, 필요 시 참고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석사 1학기 성과를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며~’라고 표현해도 문제 없지만, 시기와 역할이 혼동되지 않도록 명확히 기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RReminisen5SK하이닉스코차장 ∙ 채택률 43% ∙일치회사
안녕하십니까? LG전자에서 기구설계 업무를 했으며, 현재 SK하이닉스 기반기술 직무로 재직중인 Reminiscence입니다. 1. 그렇게 까지 하지는 않을 거에요. 아마 현대차 정도가 레퍼 체크 강하게 해서 조금 가능성 있을듯 합니다. 2. 연구실 기재는 레퍼체크 하는 경우 간혹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3. 문제가 됩니다. 거짓말이니까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1. 기본적으로 신입 채용에서 레퍼런스 체크는 하지를 않습니다. 예외가 있는데 혹시 R&D 직무로 지원을 하시는 것인가요? R&D 직무로 지원을 하시면 레퍼런스 체크가 알게 모르게 들어가게 됩니다. 그게 아니고, 일반 다른 직무로 지원을 하시는 것이면 레퍼런스 체크에 대한 부분은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다만, 이력서에 내용을 기재를 하셨으면 증빙 자료는 준비를 하셔야 겠죠. 2. 앞서 말했듯이 R&D 직무로 지원을 하시는 것이고, 실적이 그 소속으로 되어 있다면 신입 채용이라도 당연히 레퍼런스 체크가 들어가게 됩니다. 소속 기재를 안 하더라도 논문 등의 소속 연구실 확인하고, 체크 다 합니다. 그런데 일반 직무로 지원을 하셨으면 신입 채용에서 확인할 일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3. 동일하게 계속 이야기를 하지만, 그렇게 기재를 하면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나 R&D 직무로 지원을 하시면... 인사팀은 바보가 아닙니다. R&D 직무가 아닌 일반 직무로 넣으시면 어차피 레퍼 체크 안 들어가니 그렇게 기재를 할 필요도 없겠죠. 그러니 있는 그대로 내용 기재하시면 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핵심은 사실 기반으로 일관되게 작성하는 것입니다. 소속이 다른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 대부분 별도 문제 되지 않습니다. 다만 기업은 필요 시 학위 여부나 연구 이력 정도의 기본 확인은 할 수 있습니다. 연구실 기재 시 교수님이나 연구원에게 직접 레퍼런스 체크를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채용 단계에 따라 확인 요청이 갈 수는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경력 표현입니다. 석사 과정에서 한 성과를 학부연구생으로 바꾸는 것은 사실과 다르면 리스크가 있습니다. 석사 재학 중 수행한 연구로 명확히 쓰고, 중도 변경 사유는 간단히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전전공기초전기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코주임 ∙ 채택률 100%
신입은 보통 체크하지 않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증빙서류 기준으로 기재를 하셔야 합니다. 증빙서류와 똑같이 기재를 하지 않을 시 문제가 될 여지가 높으며 멘티분이 자의적인 판단으로 수정을 하거나 다른게 기입을 하는 것은 무조건 피해야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6%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멘티님께서 현재 겪고 계신 고민들은 대기업 지원을 준비하는 많은 석사 과정 취준생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분일 겁니다. 특히 SK하이닉스 같은 회사들은 인재 채용에 있어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기 때문에 멘티님의 질문에 대해 제가 아는 선에서 자세히 말씀드려 볼게요. 첫 번째로 소속 차이에 대한 레퍼런스 체크는 일반적으로 흔하지는 않습니다. 회사는 주로 최종학력의 사실 여부와 연구실에서의 기여도에 더 관심을 두기 때문에 공모전이나 논문의 소속이 학부 시절과 다르다고 해서 그것 자체로 특별한 레퍼런스 체크를 진행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기재하신 실적이 면접 과정에서 주요 질문 대상이 되거나 특별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연구실에 연락하여 사실 확인을 하는 경우는 간혹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처럼 연구실을 상세히 기재하셨다면 특히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R&D 분야의 직무에서는 연구실 교수님이나 함께 연구한 선배들에게 연락하여 멘티님의 연구 역량이나 태도 등을 확인하는 레퍼런스 체크가 진행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특히 석사 과정 중 중요한 성과를 냈다고 기재하셨다면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구요. 만약 자퇴를 고려 중이시라면 미리 교수님께 상황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석사 1학기 과정을 학부연구생 활동으로 기재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대기업 채용에서는 투명성과 정직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석사 과정에서 얻은 성과는 석사 과정으로 솔직하게 기재하시고 혹시 자퇴를 하게 된다면 그 과정을 솔직히 설명하는 편이 오히려 신뢰를 얻는 데 도움이 될 거에요. 사실과 다른 내용을 기재했다가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신뢰를 잃을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신중하게 접근해보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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