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학과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직무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전기공학과 관련된 직무는 전기 및 전자 분야에서 다양하게 존재하며, 인공지능 관련 경험이 있다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직무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AI를 활용할 수 있는 전기 또는 전자 관련 직무를 지원하는 것은 전공 지식을 잘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반면, 소프트웨어 직무를 메인으로 잡고 전기 및 전자 지식을 부각시키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AI와 소프트웨어 개발의 융합이 중요한 시대이므로, 두 분야의 지식을 모두 강조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이닉스나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의 경우, 학사 학위로도 반도체 관련 직무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분야는 전기공학,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전공 배경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하므로, 관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기업의 채용 공고를 참고하여 요구하는 역량과 직무를 분석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질문를 위에.올려주신거 같은데.. 말씀드린대로 반도체를 생각한다면 공정 / 소자에 대한 이해도가 우산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찐 AI로 가고싶다면 DT로 직무목표를 바꾸고 코테를 준비하시는게 도움이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후배님 하이닉스 현직입니다.

인공지능 직무 자체로는 뽑진 않고 관련 지식이 있으면 우대받을 수 있습니다.

전전을 메인으로 잡으세요

안녕하세요.
아예 전공수준으로 SW를 다루신게 아니라면 AI는 어디까지나 경험해보고 적용해보신수준으로 생각됩니다. 컴공수준의 SW 능력이 아니시라면, 전기전자 쪽을 기준으로 두고 AI는 해봣다 정도로 해보시는게 맞습니다.
전기 전자의 회로쪽이면 소자가 될것같고, 공정쪽이시면 제조기술이나 패키지쪽으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저는 후자를 추천을 드리는 것이 멘티분의 경험 및 스펙에서 AI에 특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추천드리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일반적이라 할 수 있는 후자를 택하시는 것이 지원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취업의 폭은 전기에서 전자까지 넓히는 AI 가 좋고 전기 자체로는 강전쪽의업무나 전력전자만 있기에 학부연구생 경험상으로도 전자쪽도 같이 보는게 좋으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