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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도체 취업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장비사의 CE들이 칩메이커 회사들에 장비를 관리하고 유지보수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칩메이커들의 엔지니어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두 회사의 업무의 실질적인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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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라인 전자전기 3.8이면 취업 시 무난한가요...? 편입생이라 3학년 이후 68학점 중에 거의 60학점이 전공이라서 좀 낮은 거 같긴한데 ...
SKCT와 A!SK 관련해서 확인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 글 작성합니다. 사전점검 및 심층검사 : 10/25(토)~26(일) 인지 검사 : 11/1(토)~2(일) 로 우선 안내 받고, 자세한 일정은 10/21(화)까지 다시 메일로 안내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일반적으로 난이도가 높다고 알려진 SKCT 시험은 11/1~2에 진행하는 것이 맞을까요?? A!SK 전형 역시 SKCT와 함께 11/1~2에 하는 것이 맞을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채용 최종 합격 후 입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집 요건(8월 졸업예정자)에는 맞으나, 현재 계절학기를 수강해야만 졸업할 수 있어 신입 연수 기간과 겹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경우, 교수님께 양해를 구해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최우선일까요? 만약 하루 정도 시험을 보게 된다면 그러한 일정이 회사 측에서 조정이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건동홍 라인 전자전기 3.8이면 취업 시 무난한가요...? 편입생이라 3학년 이후 68학점 중에 거의 60학점이 전공이라서 좀 낮은 거 같긴한데 ...
SKCT와 A!SK 관련해서 확인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 글 작성합니다. 사전점검 및 심층검사 : 10/25(토)~26(일) 인지 검사 : 11/1(토)~2(일) 로 우선 안내 받고, 자세한 일정은 10/21(화)까지 다시 메일로 안내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일반적으로 난이도가 높다고 알려진 SKCT 시험은 11/1~2에 진행하는 것이 맞을까요?? A!SK 전형 역시 SKCT와 함께 11/1~2에 하는 것이 맞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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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티님, 칩메이커(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와 장비사(ASML, AMAT 등) 엔지니어의 실질적인 업무 차이는 “누구의 설비를, 어떤 관점에서 관리하느냐”에 있습니다. 장비사의 CE(Customer Engineer)는 고객사(칩메이커)에 납품된 장비의 설치, 유지보수, 트러블슈팅, 성능 개선 등을 담당하며, 장비 고장 시 직접 현장에 출입해 문제를 해결하고, 장비 업그레이드나 세팅 등도 맡습니다. 반면 칩메이커의 엔지니어는 자사 생산라인에서 운용되는 다양한 장비의 안정적 가동, 품질 유지, 공정 최적화, 불량 분석, 장비 파라미터 조정, 생산성 향상 등 생산현장 전체의 효율과 품질을 책임집니다. 즉, 장비사 엔지니어는 “고객 장비”를, 칩메이커 엔지니어는 “자사 장비와 생산공정 전체”를 관리하며, 장비사 엔지니어가 특정 장비의 전문가라면 칩메이커 엔지니어는 여러 장비와 공정의 통합적 운영과 개선에 더 중점을 둡니다. 두 직무 모두 유지보수, 트러블슈팅 등 유사한 부분이 있지만, 장비사 엔지니어는 장비 자체의 기술 지원에, 칩메이커 엔지니어는 생산성과 품질, 공정관리 등 전체 생산라인 운영에 더 집중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