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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천/분당/서울이랑 청주있던데 - 서울이 왜 늘었나요? - 양산기술 지원예정인데 이천/분당/서울이랑 청주 중 어디 to가 많을까요? 여전히 청주가 많나요? NAND 보다는 DRAM에 완전 포커스 맞춰서 쓸 예정입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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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대 전자과 4학년 취준생입니다. 현재 하이닉스 직무 선택 때문에 고민중입니다. 활동: 공정실습 3회, C++기반 프로젝트 2회, 반도체 공정 데이터 분석 강의(feat. 엑셀) 정도입니다. 티오나 공정실습 경험 같은걸 생각한다면 양기에 지원하는게 맞을거 같지만, 학부 시절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을 꽤나 재미있게 해서 pe 직무에 흥미가 갑니다. 문제는 C++기반 프로젝트 경험은 있는데, 데이터분석에 대한 경험은 엑셀 강의 외에는 없습니다. 흔한 adsp나 sqld조차 없고요...이 경우 pe직무에서는 아무래도 경쟁력이 떨어지겠죠? 양기에 도전하는 게 맞을까죠?
1~4번 모두 지원동기랑은 거리가 멀다고 느껴지는데 맞나요? 그나마 적으려면 1번(지원하신 직무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주세요.) 이거랑 비슷해보이긴 하는데.. 이것도 지원동기랑은 모호한 것 같구요. 지원동기가 자소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없이 제출해도 괜찮을까요?
이번 2025년도 하반기 채용 관련해서 질문하고자 합니다. 기반기술 직무는 요건에 학사만 적혀있는데, 그럼 석사는 지원 못 하는걸까요? SK하이닉스가 학사 석사 박사 각각 TO가 따로 정해져 있다는 얘기도 있던데 사실인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방대 전자과 4학년 취준생입니다. 현재 하이닉스 직무 선택 때문에 고민중입니다. 활동: 공정실습 3회, C++기반 프로젝트 2회, 반도체 공정 데이터 분석 강의(feat. 엑셀) 정도입니다. 티오나 공정실습 경험 같은걸 생각한다면 양기에 지원하는게 맞을거 같지만, 학부 시절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을 꽤나 재미있게 해서 pe 직무에 흥미가 갑니다. 문제는 C++기반 프로젝트 경험은 있는데, 데이터분석에 대한 경험은 엑셀 강의 외에는 없습니다. 흔한 adsp나 sqld조차 없고요...이 경우 pe직무에서는 아무래도 경쟁력이 떨어지겠죠? 양기에 도전하는 게 맞을까죠?
1~4번 모두 지원동기랑은 거리가 멀다고 느껴지는데 맞나요? 그나마 적으려면 1번(지원하신 직무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주세요.) 이거랑 비슷해보이긴 하는데.. 이것도 지원동기랑은 모호한 것 같구요. 지원동기가 자소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없이 제출해도 괜찮을까요?
이번 2025년도 하반기 채용 관련해서 질문하고자 합니다. 기반기술 직무는 요건에 학사만 적혀있는데, 그럼 석사는 지원 못 하는걸까요? SK하이닉스가 학사 석사 박사 각각 TO가 따로 정해져 있다는 얘기도 있던데 사실인가요? 감사합니다.
답변 5
멘티님, 서울은 최근 연구개발 및 글로벌 협업 기능 강화로 인력배치가 늘었고, 이천/분당은 기존 DRAM 중심 양산 기술, 청주는 여전히 전체 티오에서 비중이 가장 높은 생산거점입니다. 양산기술 기준에서는 DRAM 메인 생산라인이 이천/청주 양쪽에 분포하지만, 실제 신입채용 기준 청주가 TO 비중이 확실히 더 많으니 DRAM 포커스라면 청주 우선 지원이 전략적으로 유리합니다. NAND는 청주 위주, DRAM은 이천·청주 분산 구조이나, 채용 인원을 봤을 때 여전히 청주 쏠림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서울/분당은 현업 대비 실제 양산투입 인원 적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