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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양기 준비했었는데 이번에 양산기술이랑 같이 양산관리 직무가 있더라구요? 양산관리는 완전히 결이 다른건가요? 잡디스크립션에 양산관리는 상세업무 서술이 없더라구요ㅜㅜ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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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와 ANSYS 툴을 이용해서 PECVD 장비 설계 프로젝트, 공정실습이 가장 큰 경험인데, 양산기술과 기반기술 중에 어떤 직무가 저에게 더 적합한지 고민이 됩니다. 기반기술은 정보가 많이 없어서 제가 가진 이 경험이 강점이 될까요?
1. 하이닉스 자소서중 3번에 도전적인 목표를 작성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서 학부생으로서는 유일하게 산학과제 담당자로서 대면심사까지 진행하여 산학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험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초반에 '산학과제 담당자로서 성공적으로 마무리'정도만 써도 충분히 도전적인 목표로 평가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 위의 번호와 같은 자소서 항목에 관한 질문입니다. 아무래도 자소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하다보니 실험 내용, 결과 등에서 구체적인 단어 등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진행한 연구는 디스플레이 분야다 보니 구체적인 단어를 작성하면 QD, 광중합 등 반도체와 상관이 없는 단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반도체와 관련이 없는 단어들을 써도 그냥 이 경험을 작성해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ex. 광확산제, QD를 통해 Blue leakage를 감소하였다. 이런식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PE, Solution PE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하는 업무, 요구되는 반도체/프로그래밍 지식의 수준 차이와, 전반적인 TO가 궁금합니다. 분당이 확실히 TO가 더 적을까요?
CAD와 ANSYS 툴을 이용해서 PECVD 장비 설계 프로젝트, 공정실습이 가장 큰 경험인데, 양산기술과 기반기술 중에 어떤 직무가 저에게 더 적합한지 고민이 됩니다. 기반기술은 정보가 많이 없어서 제가 가진 이 경험이 강점이 될까요?
1. 하이닉스 자소서중 3번에 도전적인 목표를 작성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서 학부생으로서는 유일하게 산학과제 담당자로서 대면심사까지 진행하여 산학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험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초반에 '산학과제 담당자로서 성공적으로 마무리'정도만 써도 충분히 도전적인 목표로 평가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 위의 번호와 같은 자소서 항목에 관한 질문입니다. 아무래도 자소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하다보니 실험 내용, 결과 등에서 구체적인 단어 등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진행한 연구는 디스플레이 분야다 보니 구체적인 단어를 작성하면 QD, 광중합 등 반도체와 상관이 없는 단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반도체와 관련이 없는 단어들을 써도 그냥 이 경험을 작성해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ex. 광확산제, QD를 통해 Blue leakage를 감소하였다. 이런식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PE, Solution PE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하는 업무, 요구되는 반도체/프로그래밍 지식의 수준 차이와, 전반적인 TO가 궁금합니다. 분당이 확실히 TO가 더 적을까요?
답변 3
멘티님, SK하이닉스 양산기술 직무는 생산공정 개선과 수율 향상, 공정제어 중심이고 양산관리 직무는 생산 일정, 인력 관리, 현장 운영 최적화 등 관리·운영에 집중됩니다. 즉 두 직무는 업무 방향과 성격이 크게 다르며, 양산관리 직무는 현장 관리와 운영 시스템이 주요 업무입니다. 잡디스크립션에 상세업무가 나오지 않은 것은 공통적으로 관리, 일정 조정, 생산 현장 이슈 대응 성격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현업 분들이 실무에서 양산관리와 양산기술은 뚜렷하게 분리된다고 설명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