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최대한 강조하여 쓰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소자 직무에 지원한다면 자신이 PI, Device, FA 등 어느 한가지에 대해 특별한 경험이 있거나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해당 분야에 대해 강조하여 쓰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험이 없는 경우에는 소자 직무 전체적인 것에 대해 적어서 자신이 소자 직무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고, 어떤 능력과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해당 직무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최종적으로는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최대한 강조하되, 소자 직무에 대한 이해와 열정을 함께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두 다른 파트가 담당합니다.
결국은 그 파트에서 멘티님을 뽑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 있는 부분을 하나 집어서 타게팅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본인의 스펙이 어떻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의 스펙이 특정 직렬만 준비가 되었다면 그 특정 직렬을 타겟팅하여 조금 더 디테일하게 자소서를 작성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본인이 소자직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그걸 위해 이런걸 준비했다는걸 보여주는것도 조금 더 수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소자직렬의 전반적인 스펙을 가졌다면 잔체적인 관점에서 자소서를 적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둘 다 괜찮습니다

저의 경우엔 소자 업무 전체적인 내용을 작성하긴 했습니다

회사 안에서도 각 팀별 이동이 많이 자유로운 편이라 한 부서에만 있진 않을거에요

안녕하세요.
본인이 그중에서도 원하는 직무가 정해졌다고 하신다면 전 좁혀서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보는 입장에서도 조금 더 깊게 관심있게 준비를 했다는 느낌이 들기도하고
지원하시는 입장에서도 좀더 구체적인게 자소서나 면접준비에 유리하기에
범위는 좁힐수있다면 좁혀서 접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다른 직무에도 잘 맞는 지원자라 판단되면
내부에서 추천을해주시기도하니 그런건 걱정마시고 하고싶은쪽으로 집중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