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티님

이천의 경우 디램을 주로 생산하고 청주는 낸드플래시를 주로 생산합니다.

또한 이천의 경우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용이하여 주로 수도권 사람들이 희망하는 근무지라서 경쟁률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

반면 청주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은 낮지만 주변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있고 경쟁률도 다소 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일 가득하세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가장 큰 차이점은 생산 제품입니다.
이천에서는 DRAM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고 (NAND도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청주에서는 NAND만을 생산합니다. 그외 각각 부서들의 역활은 모두 동일합니다.

이천이 서울 근교+본사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청주보다는 약간 경쟁률이 높은걸로 알고 있지만 생산제품 외 전반적인 업무는 동일합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다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