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졸업하게되는 취준생입니다. ky전기전자 학점 4.5기준 3.7(전공3.8) 영어 오픽im2 삼성전자 반연 공설 대학생인턴(이번에 전환실패) 이정도인데 이번에 취업을 못해서 내년에 삼전 공설, 하닉 소자 다시 도전해보려고 하는데요. 뭔가 스펙이 부족한가 싶어서 뭐를 채울까 고민해봤는데 1. 오픽 등급 올리기 2. spta 공정실습 3. adsp나 6시그마 같은 데이터 처리 자격 따기 정도가 생각나는데 혹시 여기서 별 의미 없다거나 혹은 이거 이외에 더 도움될 만한 것이 있을까요? 기본적인 전공공부나 인적성은 따로 할 예정입니다.

SK하이닉스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양산기술 직무가 단위공정기술, 장비개발, 소재기술, M&T기술혁신, Defect engr로 나뉜다고 알게됐습니다. 1. 신규 제품 평가 대응, 신규 제품 셋업, 신규 설비 횡전개 평가 는 위 세부 part 중 어디에서 담당하나요? 2. 신규 제품 평가 대응, 신규 제품 셋업, 신규 설비 횡전개 평가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가능한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급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 남깁니다 반도체 팹 들어갈 때 금속탐지기 진행하고 귀걸이 , 목걸이 다 빼야하나요? 그리고 화장 아예 하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들어가기 전에 오염도 측정같은 거 진행하는지, 팹 입장 procedure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