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SK하이닉스 / 반도체설계
안녕하세요. eStorage와 SSD 차이를 공부하던도중 NAND와 NOR의 차이라고 알게되었는데 NAND와 NOR의 차이점이 알고싶어서 질문드립니다.
2023.02.04
궁금증이 남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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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채택된 답변플래시 메모리는 반도체 칩 내부의 전자회로 형태에 따라 낸드플래시와 노어 플래시로 구분됩니다. (1) 낸드(NAND) 플래시는 전자회로가 직렬로 연결되어있어 용량을 늘리기 쉽고 쓰기 속도가 빠릅니다. SD카드에 주로 사용되어 디지털카메라나 mp3에 사용됩니다. (2) 노어(NOR) 플래시는 전자회로가 병렬로 연결되어있어 데이터를 비교적 빨리 찾을 수 있어 읽기속도가 빠르고, 데이터의 안전성이 우수합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각 셀의 주소를 기억해야 하기 때문에 회로가 복잡하고, 이로인해 대용량화가 어려워 가격이 비쌉니다. 주로 핸드폰이나 셋톱박스에 자주 사용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NAND : 직렬구조 / 대용량 / 읽기쓰기 느림 / 가격저렴 NOR : 병렬구조 / 저용량 / 읽기쓰기 빠름 / 가격비쌈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NAND의 경우 하나의 BL에 CONTACT이 된 곳 밑으로 CELL들이 연결되어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CELL이 몇개든 CONTACT은 하나인 구조이죠 NOR의 경우 하나의 BL에 CELL들이 각 CONTACT에 의해 연결되어있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CELL의 개수만큼 CONTACT들이 존재합니다. 보통 NOR이 NAND 보다 데이터 용량당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값싸고 대용량의 메모리가 필요한 시장 조건에 적합한 NAND가 주된 메모리 반도체로 생산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KAIST 석사과정으로 하이닉스나 삼성전자와 연계된 프로그램이 있던데 타대 학부생으로 지원할 경우 입학가능성과 관련회사에서의 성장가능성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중하위권 대학에 재학중인 신소재공학과+반도체 복수전공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4-2 재학중이고 학점은 거의 최상위권입니다. 하이닉스의 경우 양산기술을 제외하고 TO가 적고 학벌을 많이본다는 얘기가 많아서 이번 하반기 공채에 소신지원할지 고민이 됩니다... TCAD 프로젝트 수상 과기원 1개월 인턴 (유연전극소자 제작했고 반도체 장비 및 공정을 활용했지만 메모리나 MOSFET은 아닙니다) EDA Tool(TCAD, Virtuoso, 등 교육 및 과제) 메모리반도체(SK하이닉스 주관) 교육 이수 코멘토 반도체 PI NCS교육 학생회 및 동아리 대외활동 3년 CS아르바이트 3개월, 이외 아르바이트 1년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영어성적은 다시 취득 예정이고 양산기술에 지원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요즘 학부연구생이나 인턴, 중고신입들이 너무 많아서 현직자분들의 개인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기계공학 전공을 하고 연료전지 석사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석사 과정중에 반도체 공정(포토, 증착, 에칭 정도)을 활용을 하기도 했습니다. 엔드 프로덕트 솔루션을 개발한다는데 감이 잘 안오네요,,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Solution HW 팀이 하는업무가 어떤지 2. 기계공학 전공이 어필할 수 있는지(메카닉, 열 ?)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KAIST 석사과정으로 하이닉스나 삼성전자와 연계된 프로그램이 있던데 타대 학부생으로 지원할 경우 입학가능성과 관련회사에서의 성장가능성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중하위권 대학에 재학중인 신소재공학과+반도체 복수전공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4-2 재학중이고 학점은 거의 최상위권입니다. 하이닉스의 경우 양산기술을 제외하고 TO가 적고 학벌을 많이본다는 얘기가 많아서 이번 하반기 공채에 소신지원할지 고민이 됩니다... TCAD 프로젝트 수상 과기원 1개월 인턴 (유연전극소자 제작했고 반도체 장비 및 공정을 활용했지만 메모리나 MOSFET은 아닙니다) EDA Tool(TCAD, Virtuoso, 등 교육 및 과제) 메모리반도체(SK하이닉스 주관) 교육 이수 코멘토 반도체 PI NCS교육 학생회 및 동아리 대외활동 3년 CS아르바이트 3개월, 이외 아르바이트 1년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영어성적은 다시 취득 예정이고 양산기술에 지원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요즘 학부연구생이나 인턴, 중고신입들이 너무 많아서 현직자분들의 개인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기계공학 전공을 하고 연료전지 석사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석사 과정중에 반도체 공정(포토, 증착, 에칭 정도)을 활용을 하기도 했습니다. 엔드 프로덕트 솔루션을 개발한다는데 감이 잘 안오네요,,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Solution HW 팀이 하는업무가 어떤지 2. 기계공학 전공이 어필할 수 있는지(메카닉, 열 ?)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