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으로 Test Program 개발
∙ 고객 사양에 맞는 Test Flow 및 Test Plan 수립 및 적용
∙ 고객 요구 사항에 대한 빠른 대응 및 문제 해결을 위한 Test Support

이천과 청주는 모두 PE(Package Engineering) 직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각각 다른 분야에 대한 역량이 요구됩니다.

이천은 Test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Big Data Mining을 활용하여 품질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DRAM 불량에 대한 분석을 통해 소자 및 공정적 원인을 규명하고 품질 개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반면, 청주는 Wafer Test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신기술과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전 검증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 요구 사항에 대한 빠른 대응과 문제 해결을 위한 Test Support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천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다 깊은 분석과 최적화를 담당하고 있고, 청주는 고객 요구 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문제 해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천과 청주는 같은 PE 직무를 담당하지만, 각각 다른 분야에 대한 역량이 요구되므로 차이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천은 디램, 청주는 낸드 제품을 담당하기에, PE도 제품이 달라지니 다른 검증 방법을 사용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이천은 DRAM, 청주는 NAND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같은 직무임에도 저렇게 설명이 다른 것은, 저걸 작성하는 과정이 해당 팀의 실무자가 써서 인사팀에 보내는 거라서 그렇습니다. 그냥 이천 사람은 좀 더 자세히 쓴거고, 청주 사람은 핵심만 간략히 쓴거죠.

안녕하세요.
현업에서 느끼는 입장에서는 두 사이트별 업무상 차이가 크게 있지는 않습니다.
아마 저걸 작성한사람이 다른 담당자가 작성해서 표현의 차이는 좀 있지 않았나 싶은데요
실제 직무관점에서의 차이는 없습니다.

이천은 DRAM 위주이다 보니 이번 채용에선 PE도 DRAM위주로 많이 뽑는듯 합니다. 참고로 청주는 보통 NAND위주이긴 합니다.
이번 공고의 청주 JD를 보니 개발 제품들의 Test 조건을 구축하고 최적화하여 과하지 않게 불량을 잡아내는 조건을 찾는 업무 위주로 Assign 될 것으로 예상됩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