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SK하이닉스 / 생산기술
Q. SK하이닉스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신소재공학부 졸업하고 현재 취준중인 남자입니다. 이천 양산기술 / 이천 양산기술 PNT 중에 고민하며 JD를 봤는데 필요 역량이 PNT가 더 핏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Data 분석 능력, 반도체 소재 관련 지식 보유) 그런데 실습이나 외부 교육 같은 걸 수강할 때, 전공정 위주로 해서 후공정에 대한 지식이나 자소서에 쓸만한 경험이 없는 편입니다. 그나마 '반도체공정'이라는 강의에서 본딩같은 패키지를 듣긴 했는데 정말 그게 전부인 상황입니다. 둘 중에 고민이 너무 되어 질문 드립니다,,ㅠㅠ 두 직무 모두 비슷한 업무를 하는데, 양산기술은 전공정 / 양산기술PNT는 후공정 담당이라는 차이밖에 없나요? 어디에 지원하는 게 합격률이 더 높을지 궁금합니다. 또 양산기술 PNT끼리 비교해보니 이천은 DRAM, 청주는 HBM이던데, 제 생각에 패키지는 HBM이 더 중요한? 이슈인 것 같은데 청주로 지원하는게 확률이 더 높을지도 궁금합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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