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SK하이닉스 / 양산개발
SK 하이닉스 이력서적는 곳에 경력, 경험/특허, 학내외 활동 3가지로 구분돼 있는데 경험/특허 란에 학교에서 한 반도체 프로젝트나 반도체 교육을 적어도 될까요? 회사(또는 소속조직 )명 이라는 기제 칸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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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 3학년 재학중인 학부생입니다. 제가 학부연구생을 컨택해보려고 연구실들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제가 원하는 공정기술, 양산기술 직무와 완전히 핏한 연구를 하는 랩실이 없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전기전자공학과 연구실도 고려중입니다. 화공 교수님 연구실 주제입니다. 유기재료(그래핀, 유기반도체)Thin-Film Transistors and Gas sensors based on Organic Semiconductors 전기전자공학부 쪽은 차세대 반도체 소자연구실로, 차세대 로직 및 메모리 소자 및 응용 회로 개발, 컴팩 모델링, 소자 신뢰성 분석 연구 등을 한다고 합니다. 홈페이지에 대략적인 연구 목표나 publication들이 안나와 있는 점과 타과라서 혹여나 전기전자 분야 전공지식이 부족해 연구가 힘들 가능성을 고려해서 이쪽은 좀 조심스럽습니다. 둘 중 어느곳이 저에게 있어 더 나은 경험과 스펙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멘토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양산기술 P&T 직무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학교 프로젝트에서 생산 일정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작업 우선순위를 정하는 파이썬 시뮬레이션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실제 현업의 양산기술 P&T 직무에서도 장비나 품질 이슈로 인해 일정에 차질이 생길 때 작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주로 어떤 방식(AI, 시뮬레이터, 경험 기반 등)으로 판단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테스트 단계의 업무는 보통 공정 엔지니어가 담당하는지, 아니면 별도의 직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공정 전체적인 이해가 필요할 것 같은데 현업에서 요구되는 구체적인 역량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양산기술 직무에서 스마트팩토리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4-2를 앞둔 서울 중상위권 /화학공학부 학생입니다. 학점은 4.17입니다. 반도체 소자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1년 정도 다니면서, 운이 좋게 국내/국제 학회 논문 하나씩 제 1저자로 투고하였고, 두 건 다 accept 되며 반도체 스펙을 준비했습니다. 다만 실제 직무 관련 경험이 없어 이를 대비하기 위해 sk 하이파이브에 지원을 하였고, 현재 서류 및 면접 전형 이후 최종 결과를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반기에 삼성 공정기술/설계 하이닉스 양기 직무를 지원하고자 하는데, 인턴십에서 하이닉스 1차 협력사의 공정개발 직무로 지원하며 원하는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인턴십이 9월말부터 12월 말까지 3개월로 비교적 짧다는 점과, 하반기 취준시기와 겹친다는 점이 고민이 됩니다. 취준이 힘들다는데, 이를 감안하고 짧더라도 직무와 핏한 인턴십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학부연구생 경험이 있으니, 서류나 인적성에 더 준비하는 것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 3학년 재학중인 학부생입니다. 제가 학부연구생을 컨택해보려고 연구실들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제가 원하는 공정기술, 양산기술 직무와 완전히 핏한 연구를 하는 랩실이 없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전기전자공학과 연구실도 고려중입니다. 화공 교수님 연구실 주제입니다. 유기재료(그래핀, 유기반도체)Thin-Film Transistors and Gas sensors based on Organic Semiconductors 전기전자공학부 쪽은 차세대 반도체 소자연구실로, 차세대 로직 및 메모리 소자 및 응용 회로 개발, 컴팩 모델링, 소자 신뢰성 분석 연구 등을 한다고 합니다. 홈페이지에 대략적인 연구 목표나 publication들이 안나와 있는 점과 타과라서 혹여나 전기전자 분야 전공지식이 부족해 연구가 힘들 가능성을 고려해서 이쪽은 좀 조심스럽습니다. 둘 중 어느곳이 저에게 있어 더 나은 경험과 스펙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멘토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양산기술 P&T 직무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학교 프로젝트에서 생산 일정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작업 우선순위를 정하는 파이썬 시뮬레이션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실제 현업의 양산기술 P&T 직무에서도 장비나 품질 이슈로 인해 일정에 차질이 생길 때 작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주로 어떤 방식(AI, 시뮬레이터, 경험 기반 등)으로 판단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테스트 단계의 업무는 보통 공정 엔지니어가 담당하는지, 아니면 별도의 직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공정 전체적인 이해가 필요할 것 같은데 현업에서 요구되는 구체적인 역량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양산기술 직무에서 스마트팩토리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4-2를 앞둔 서울 중상위권 /화학공학부 학생입니다. 학점은 4.17입니다. 반도체 소자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1년 정도 다니면서, 운이 좋게 국내/국제 학회 논문 하나씩 제 1저자로 투고하였고, 두 건 다 accept 되며 반도체 스펙을 준비했습니다. 다만 실제 직무 관련 경험이 없어 이를 대비하기 위해 sk 하이파이브에 지원을 하였고, 현재 서류 및 면접 전형 이후 최종 결과를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반기에 삼성 공정기술/설계 하이닉스 양기 직무를 지원하고자 하는데, 인턴십에서 하이닉스 1차 협력사의 공정개발 직무로 지원하며 원하는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인턴십이 9월말부터 12월 말까지 3개월로 비교적 짧다는 점과, 하반기 취준시기와 겹친다는 점이 고민이 됩니다. 취준이 힘들다는데, 이를 감안하고 짧더라도 직무와 핏한 인턴십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학부연구생 경험이 있으니, 서류나 인적성에 더 준비하는 것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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