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바부입니다. 무엇보다 품질 이슈를 잡아내지 못하고 출하된 제품에 대해 큰 책임을 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책임과 파워는 비례하긴 합니다. 담당 양산 공정이 없다는 것은 장점이 되겠네요.

서울 남동쪽은 긱사를 안 주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하이닉스뿐만 아니라 보통 부서 by 부서, 프로젝트 by 프로젝트, 팀 by 팀은 공통된 부분이라 품질보증 직무로 들어가신다고 하더라도 어떤 부서에 들어가는지에 대해서 차이가 발생되기때문에 어떻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평균적인 근무 강도는 직무 특성상 품질에 대해서 이슈가 발생되면 책임을 받기 때문에 품질 보증이라는 큰 힘을 갖는 직무인만큼 거기에 책임도 뒤따른다고 생각하시면되고 특별한 이슈가 없는한 편하게 근무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경기 시흥, 대야 혹은 인천 부천에서도 통근하기도합니다만 서울 북쪽, 동쪽, 경기 북쪽이 아니면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정말 부바부가 너무 심합니다. 그리고 이슈가 터졌을때랑 아닐때도 너무 차이가 크고요

이천에서는 보통 서울이나 동탄 분당쪽에서 통근을 많이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일 가득하세요~~ 화이팅!!